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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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드락슬러, 1-2년 내 빅클럽으로 이적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전설 라울 곤잘레스[36, 알 사드]가 친정팀 살케 04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19, 독일]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수년 내로 빅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락슬러는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등과 함께 독일 특급 유망주로 분류되고 있다. 2011년, 17세의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드락슬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금은 어엿한 살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대표팀에서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드락슬러는 지난해 5월 대표팀에 발탁되어 스위스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이후 소속팀에서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독일의 차세대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친선전을 통해 친정팀 살케와 재회한 알 사드 소속의 공..
2013.07.29 -
클롭 감독 "뮌헨, 우리 라이벌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46, 독일] 감독이 바이에름 뮌헨에 대해 자신들의 라이벌이 아니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도르트문트느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 독일 슈퍼컵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마르코 로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을 4: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독일 슈퍼컵 최다 우승[5회] 클럽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동시에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등 전대회 타이틀을 뮌헨에 내준 수모를 어느 정도 설욕하며 개막이 임박한 다음 시즌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경기가 끝난 뒤 클롭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슈퍼컵의 승패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양팀 모두 분명히 승리를 목표..
2013.07.28 -
도르트문트, 뮌헨에 설욕...독일 슈퍼컵서 4: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독일 슈퍼컵에서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하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도르트문트는 28일[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 독일 분데스리가 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4: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슈퍼컵 통산 5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으며 뮌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뮌헨은 도르트문트에 발목이 잡히며 2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균형은 홈팀 도르트문트가 깼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6분 마르코 로이스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하며 리드를 잡았다. 로이스는 뮌헨 톰 슈타르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슈타르케 골키퍼가 놓친 볼을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이른 시간에 득점포..
2013.07.28 -
아르옌 로벤 "뮌헨, 입단 후 최강 전력"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29, 네덜란드]이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소속팀의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클럽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고, 다가오는 이번 시즌에도 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뮌헨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마리오 괴체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해 전력 보강을 꾀했다. 괴체는 시즌 종료 전 뮌헨 이적을 확정했고, 알칸타라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뮌헨으로 팀을 옮겼다. 이에 로벤은 독일 '키커'를 통해 두 선수의 가세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지만, 오히려 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주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것 같다"며 ..
2013.07.23 -
'컨페드컵 우승' 브라질, FIFA 랭킹 9위로 껑충
[팀캐스트=풋볼섹션] 얼마 전에 끝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스페인을 꺾고 우승한 '삼바군단' 브라질이 마침내 FIFA 랭킹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서서히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모습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스페인이 부동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6월 개최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이 9위에 올랐다. 전 달에 비해 무려 13계단이나 상승했다. 브라질이 10위권 내에 집입한 것은 지난해 6월 5위 이후 1년여 만이다. 브라질은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를 포함해 6월 열린 A매치 7경기서 6승 1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FIFA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서 2:2 무승부를 거둔 뒤 프..
2013.07.05 -
고메즈 대리인 "피오렌티나 이적설은 억측"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27, 독일]의 에이전트 울리 페르버가 최근 보도된 피오렌티나 이적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고메즈는 2009년 독일 최고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그동안 많은 골을 터뜨리며 팀의 간판 골잡이로 자리매김을 했다. 데뷔 시즌 리그 10골을 넣었고, 2010-11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폭발시키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지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25골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이런 그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에서 완전히 밀렸다. 고메즈는 부상 여파로 장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새로 영입된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줬다. 부상 복귀 후 리그 11골을 포함해 총 19골을 성공시키며 건재함을..
2013.06.28 -
훔멜스 "괴체 이적 생각하면 화가 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마츠 훔멜스[24, 독일]가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을 결정한 마리오 괴체[21, 독일]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괴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 간판이었다. 유스팀을 거쳐 2009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매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소속팀 도르트문트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는 등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괴체는 독일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며 가치를 올리고 있다. 이에 유럽의 많은 빅클럽이 괴체에게 관심을 보냈다.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물론이고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이 괴체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그는..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