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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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G - 독일 vs 포르투갈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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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아웃' 훔멜스 "큰 부상은 아닌듯"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부상 여파로 후반전 교체 아웃된 독일 수비수 마츠 훔멜스[2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걱정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전했다. 훔멜스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는 등의 좋은 활약을 했다. 하지만, 후반 28분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교체되어 경기장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역시나 부상 때문이다. 훔멜스는 포르투갈 공격수 에데르와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상당한 고통을 호소하며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점프를 하고 나서 착지를 하다가 그만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결국 훔멜스는 경기를 포기했다. 경기 종료 후 훔멜스는 독일 공영방송사..
2014.06.17 -
벤투 감독 "전반전에 이미 승부가 갈렸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독일전 승부는 전반전에 일찌감치 결정이 됐다면서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을 만나 어려운 경기를 한 끝에 0:4로 완패했다.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하며 전의를 상실했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었지만, 혼자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이날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불운이 되풀이 됐다. 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28분에는 공격수 우고 알메이다가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게 끝이 아니다. 전반 37분에는 수비의 핵인 페페가 퇴장을 당했다. 페페는 상대 공격수 토마스 뮐러에게 머리를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2014.06.17 -
뮐러, 대회 첫 해트트릭...득점왕 경쟁 후끈
[팀캐스트=풋볼섹션] 기대를 모은 포르투갈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했지만, 지난 대회 5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했던 독일의 토마스 뮐러는 조별 라운드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뮐러의 가세로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 경쟁이 점점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뮐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살바도르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첫 경기서 대회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단숨에 득점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뮐러는 2회 연속 득점왕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첫 골은 페널티킥으로 나왔다. 뮐러는 전반 12분 마리오 괴체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골문 구석을 제대로 갈랐다. 대회 마수걸이 골로 부담을 던..
2014.06.17 -
'뮐러 해트트릭' 독일, 포르투갈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틴 포르투갈을 가볍게 제압하고 월드컵 통산 100번째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월드컵 우승을 향한 독일의 힘찬 기적소리가 브라질에 울려퍼졌다. 독일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있는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독일은 조 선두로 나서며 16강 전망을 밝혔다. 반대로 포르투갈은 어려운 처지다. 호날두를 앞세워 독일에 맞섰지만, 페널티킥 파울과 퇴장 등의 잇단 악재로 경기를 망치며 대패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독일전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독일의 일방적인 경기로 끝났다. 메수트..
2014.06.17 -
포돌스키 "월드컵 우승하면 슈마허에게 바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9, 아스날]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 영광을 불의의 사고로 병상에 있는 F1의 살아있는 '전설' 미하엘 슈마허[45]에게 바치겠다고 밝혔다. 포돌스키는 포르투갈과의 일전을 앞두고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브라질에 오지 못한 친구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그 친구의 이름은 슈마허다. 그는 우리 만큼이나 축구를 좋아했다. 독일 대표팀 전원이 그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 만약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이는 슈마허에게 엄청난 기쁨을 주는 것이다"라고 슈마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독일 국적의 전직 F1 '슈퍼스타'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중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큰 사고..
2014.06.16 -
뢰브 감독 "람, 포르투갈전에선 보란치"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4] 감독이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측면 수비수 필립 람[30, 바이에른 뮌헨]을 끌어올려 보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상대의 역습을 대비한 전술적인 선택이다. 독일은 오는 17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진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을 갖는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독일이지만, 일단 포르투갈을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먼저다. 이에 뢰브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수비수 람을 중원에 배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람은 앞선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포르투갈전에서도 우리의 해결책 중 ..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