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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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텡, 밀란 떠나 살케로 전격 이적...4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26, 독일]이 급작스럽게 살케 04로 이적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로 돌아갔다. 살케 04는 3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텡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4년이며, 등번호는 9번을 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보아텡은 2009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임대 이후 4년 만에 다시 분데스리가로 컴백하게 됐다.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의 유니폼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살케로 팀을 옮긴 보아텡은 "살케와 같은 수준 높은 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살케 입단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살케의 호스트 헬트 단장은 "보아텡과 계약해 기쁘다. (보아텡의 영입을 위해) 우린 지난 ..
2013.08.31 -
'리베리 결승골' 뮌헨, 뉘른베르크 꺾고 리그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2년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제패를 꿈꾸는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초반 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우승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좌우 날개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옌 로벤의 연속골로 뉘른베르크를 2:0으로 물리치고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승점 9점을 확보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과 다득점에서 밀려 리그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적생' 마리오 괴체가 선발 출전하며 이적 후 처음 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뮌헨은 전반전 뉘른베르크와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홈팀 뮌헨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전..
2013.08.25 -
도르트문트, 승격팀 브라운슈바이크에 힘겨운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무섭다. 도르트문트가 아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와의 경기서 힙겹게 승리하며 공식전 3연승을 질주했다. 도르트문트는 19일[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운슈바이크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아슬아슬한 한 골 차의 승리를 거뒀다. 후반 막판에 터진 마르코 로이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르트문트는 6점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득실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경기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홈팀 도르트문트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거푸 득점에 실패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누리 사힌, 피레 아우바메양..
2013.08.19 -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제압...구자철의 볼프스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르 레버쿠젠이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3연승을 내달린 가운데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레버쿠젠은 1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버쿠젠은 컵대회와 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시즌 개막 후 연속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극한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그래도 경기 내내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전반 막판에는 정확한 패스 한방으로 팀의 선취 득점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옌스 헤겔러와..
2013.08.18 -
과르디올라 "괴체 출전? 아직 결정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조셉 과르디올라[42, 스페인] 감독이 리그 2라운드를 앞두고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마리오 괴체[21, 독일]의 출전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괴체는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독일 최고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전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부상 때문이다. 괴체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출전했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뮌헨 이적 후 장기간 결장을 해왔다. 이에 뮌헨에서의 데뷔전이 계속해서 늦춰졌다. 컵대회와 리그 개막전에 결장한 채 재활에 매진했던 괴체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마침내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출전했다. 헝가리 제르와의 친선전에 ..
2013.08.17 -
'뮐러 해트트릭' 뮌헨, 컵대회 1R에서 5: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 패배한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컵대회 첫 경기에서는 대승을 거두고 2연패 달성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오수나뷔르크의 오스나텔 아레나에서 열린 2013 DFB-포칼[독일 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3부 소속의 슈바르츠 바이스 레덴을 5: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슈퍼컵 패배의 아쉬움을 만회하며 무난하게 컵대회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를 최전방에 놓고 토니 크루스와 토마스 뮐러, 아르옌 로벤 등을 선발로 내세운 뮌헨은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가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18분에는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도 잡았다. 세드란 샤키리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뮌..
2013.08.06 -
'손흥민 시즌 1호골' 레버쿠젠, 컵대회서 6: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올여름 함부르크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긴 손흥민이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독일 리프슈타르의 왈드콜로헨 경기장에서 열린 2013-14 DFB-포칼[독일 FA컵] 1라운드에서 6부 소속의 리프슈타르를 6:1로 대파하고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이적 후 치른 첫 공식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반부터 많은 골이 터졌다. 총 4골이 나왔는 데 그 중 3골은 레버쿠젠의 몫이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5분 라스 벤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벤더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이른 시간에 상대..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