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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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준결승 앞두고 줄부상...결승행 빨간불
[팀캐스트=풋볼섹션] 4강 진출은 기쁘지만, 부상 악재에 울상이다. 독일이 프랑스와의 준결승을 앞두고 막대한 전력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이 그 이유다. 독일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유로 2016 준결승에 오르며 우승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하지만, 그에 따른 출혈이 심각하다. 이탈리아전 이후 독일은 부상과 징계로 많은 선수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먼저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의 부상 소식이다. 케디라는 이탈리아전에 선발 출전해서 고작 15분을 뛰었다.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기에는 무리였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교체되어 일찍 경기를 포기했다. 케디라는 허벅지 부상으로 알려졌다. 설상가상으로 슈바인슈타이거도 이탈리아와의 경기서 당한 무릎 부..
2016.07.04 -
유로 4강전 대진, 포르투갈-웨일스와 독일-프랑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제 결승전을 포함해 단 3경기가 남았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유로 2016가 끝을 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준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결승으로 가는 최종 관문이다.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유로 2016 8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4강에 오른 팀은 포르투갈을 비롯해 웨일스, 독일, 프랑스이다. 대진은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붙고, 독일과 프랑스가 대결을 갖는다. 절대 놓칠 수 없는 두 경기다.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 8강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신예 헤나투 산체스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했지만, 쉽게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며 2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치러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2016.07.04 -
뢰브 감독 "이탈리아와의 대결은 언제나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4강 진출에 기뻐하는 한편, 8강전에서 맞붙은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어려운 상대였다고 밝혔다. 독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승부차기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 동안 이탈리아와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준결승으로 향했다. 이탈리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독일은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후반전 메수트 외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수비수 제롬 보아탱의 핸드볼 파울로 이탈리아에게 동점골 기회를 헌납했다. 이탈리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하며 동..
2016.07.03 -
잔루이지 부폰 "정말 열심히 꿈을 쫓았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38, 유벤투스] 골키퍼가 독일에 발목이 잡히며 유로 4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했기에 그럴만도 하다. 이탈리아는 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독일과의 8강전에서 환호하지 못했다. 승부차기 끝에 4강 진출이 좌절된 것. 이로써 이탈리아의 유로 우승 도전은 8강에서 마감을 했다.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후반전 독일이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0분 메수트 외질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에 뒤질세라 이탈리아도 반격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 제롬 보아텡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골로 균형을 맞췄..
2016.07.03 -
독일, 승부차기서 승리...이탈리아 꺾고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아주리' 이탈리아를 누르고 유로 4강에 진출했다. 독일이 승부차기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살아 남았다. 독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있는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6:5로 힘겹게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독일은 토마스 뮐러와 마리오 고메즈 투톱을 가동했고, 좌우 측면에는 메수트 외질과 조슈아 키미치를 배치했다. 중원에는 토니 크루스와 사미 케다리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지켰다. 이에 맞선 이탈리아는 공격수 그라치아노 펠레와 에데르를 내세웠고, 다니엘레 데 로시의 부상 공백은 마르코 파롤로가 메웠다. 잔루이지 부폰 골..
2016.07.03 -
이탈리아, 독일전 앞두고 비상...데 로시도 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토너먼트에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이탈리아가 독일과의 일전을 앞두고 악재에 울상이다. 주전들의 잇단 부상과 징계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것. 이탈리아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유로 2016 16강에서 스페인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우승 전망을 밝혔다. 다음 상대는 독일이다.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독일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탈리아로선 내심 4강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다. 비상이 걸렸다. 3명의 미드필더가 독일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 먼저 스페인과의 경기에 결장한 측면 자원인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이번 독일과의 경기에서도 나서질 못할 것으로 전망이다. 허벅지 부상을 입은 칸드레바는 회복세를..
2016.06.30 -
'무득점' 뮐러 "개인 득점보단 팀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에서 아직 골이 없는 독일의 토마스 뮐러[26, 바이에른 뮌헨]가 개인 득점에는 욕심이 전혀 없다고 밝히며 오로지 팀의 성공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로 2016 대회가 서서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면서 우승 경쟁 만큼 득점왕 다툼도 불이 붙기 시작했다. 현재 프랑스의 앙트완 그리즈만,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이 세 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그 뒤로 벨기에의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와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2골을 기록하며 뒤쫓는 상황이다. 그런데 득점자 중 이 선수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월드컵 2회 연속 5골을 터뜨린 '킬러' 뮐러가 없다. 독일의 해결사 뮐러는 이번 유로에서 슬로바키아와의 16강..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