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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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 "이탈리아에 트라우마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꽃중년' 사령탑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8강전 상대인 이탈리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도 두려움은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로 2016 8강전에서 또 우승 후보들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다. 서로가 부담스러운 상대이다. 특히 역대 전적에서 밀리는 독일로서는 이탈리아가 껄끄럽다. 독일은 33전 8승 10무 15패로 이탈리아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독일이 메이저대회에서 이탈리아만 만나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월드컵에서는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을 싸워 단 한 번도 이긴 경험이 없고, 지난 유로 2012 준결승에서도 이탈리아에 패했다. 이정도면 독일의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뢰브 감독은 독일 ..
2016.06.29 -
8강 대진 완성, 독일과 이탈리아가 맞붙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제 8개 팀만이 남았다. 유로 2016의 8강에 진출한 팀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최고의 빅매치는 역시나 독일과 이탈리아의 맞대결이다. 16강전이 끝나며 유로 2016의 8강 윤곽이 드러났다. 먼저 개최국 프랑스가 구사일생으로 8강에 진출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프랑스는 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앙트완 그리즈만의 연속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고 8강행에 성공했다. 8강 상대는 아이슬란드다. 아이슬란드는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8강까지 왔다. 잉글랜드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아이슬란드는 '소국'의 저력을 발휘했다. 아이슬란드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공격에서 2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2016.06.28 -
독일, 슬로바키아에 3:0 완승...평가전 패배 설욕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 리그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전차군단' 독일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슬로바키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를 3:0으로 꺾었다.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독일은 대회 전 평가전에서 당한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하며 8강에 올랐다. 경기는 독일의 압승이었다. 독일은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워 전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고,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비수 제롬 보아텡이 뒤쪽으로 흘러나오는 볼을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득점을 기록했다. 이른 선취골로 자신감을 찾은 독일은 전반 12분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를 얻었다. 메수트..
2016.06.27 -
고메즈 "한 달 전 패배 되풀이하지 않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전차군단' 독일의 최전방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30, 베식타스]가 유로 16강 상대 슬로바키아를 반드시 꺾고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유로 2016의 우승 후보 독일이 16강에서 슬로바키아와 격돌한다. C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개최국 프랑스와 돌풍의 웨일스는 피했다. 그렇지만 방심할 수 없다. 그러다 안방에서 슬로바키아에 된통 당한 경험이 있다. 사실이다. 독일은 지난 5월 홈에서 치러졌던 평가전에서 슬로바키아에 1:3으로 완패했다. 그것도 치욕적인 역전패다. 월드컵 챔피언의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그 일이 있고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유로 본선 16강에서 껄끄러운 슬로바키아와 다시 만난다. 이에 고메즈는 유럽축구..
2016.06.26 -
독일, 북아일랜드에 1:0 승리...무패로 16강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승리하며 조 1위로 유로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폴란드도 무사히 예선을 통과했다. 독일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C조 최종전에서 북아일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한 독일은 폴란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패한 북아일랜드 역시 16강에 오르는 행운을 잡았다. 북아일랜드는 독일전 패배를 포함해 조별 라운드 3경기에서 1승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각 조 3위 상위 6개 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16강 턱걸이를 했다. 막강 공격력의 독일을 상대로 대량 실점을 하지 ..
2016.06.22 -
'우승 후보' 독일, 폴란드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니나 다를까, '전차군단' 독일이 또 폴란드와의 경기서 고전하며 무승부에 만족했다. 패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독일은 17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C조 2차전 경기에서 폴란드와 접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역시나 폴란드는 지역 예선 때처럼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나란히 승점 1점을 추가한 독일과 폴란드는 승점 4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변동 없이 독일이 선두를 유지했고, 폴란드가 골득실에서 밀리며 조 2위를 지켰다. 16강 진출은 아직 안갯속이다. 경기는 독일이 주도했지만, 일방적인 흐름은 아니었다. 저력의 폴란드도 수비만 하지는 않았다. 공격시에는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그러면서 치열한 승부가 전개됐다. 한가지 ..
2016.06.17 -
독일, 우크라이나 2:0 격파...슈바인슈타이거 쐐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강력한 유로 우승 후보 '전차군단' 독일이 부담스러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밝게 웃었다. 같은 조의 폴란드도 북아일랜드를 꺾었다. 독일은 1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C조 1차전에서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연속골을 앞세워 우크라이나를 2:0으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독일은 골득실에서 폴란드에 앞서며 조 1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마리오 괴체가 최전방 공격수로 깜짝 선발 출전한 가운데 독일은 전반전 우크라이나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독일과 우크라이나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앞치락뒤치락했다. 그러면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경기는 점점 뜨거워졌다. 첫 골은 독일의 몫이었다. 독..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