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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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테베즈,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사령탑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주장 카를로스 테베즈에 대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리버풀과의 시즌 32라운드 일전을 앞둔 만치니 감독은 9일[현지 시간] 영국의 '야후 유로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핵심 전력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테베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치니 감독은 "테베즈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는 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전하며 올 시즌 맨시티가 리그 3위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해낸 테베즈의 활약을 극찬했다. 그는 이어서 "우린 테베즈와 같은 선수들이 6명 정도는 더 필요하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맨시티는 진정한 강팀이 될 것이..
2011.04.10 -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 퇴장,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7일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시즌 11라운드에서 리 프로베르트 주심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최근 3연패의 늪에 빠졌던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 브롬위치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부상에서 복귀한 카를로스 테베즈를 비롯해 마리오 발로텔리를 선발 출전시키며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전반 20분과 26분 발로텔리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과 함께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0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하지만, 후반 18분 골을 기록한 발로텔리가 웨스트 브롬위치의 수비수 유수프 물룸부와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다 곧바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다행히 맨시티는 전반에 터진 발레텔리의 두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 경기 막판 물룸부가..
2010.11.08 -
맨시티 만치니 감독 "정말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헤르 포즈난과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 실망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한 가운데 많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5일 새벽 유로파리그 예선 4차전에 나섰다. 맨시티는 홈팀 포즈난과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전반 30분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다. 1:0으로 끌려가던 맨시티는 후반 들어서 곧바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골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러나 후반 막판 포즈난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최종 스코오 1:3으로 패하면서 유로파리그 A조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맨시티는 특히 후반 41분에 내준 포즈난의 역전골이 맨시티의 수비수 데드릭 보야타가 헤딩으로 걷어낸 볼이 상대 선수의 머리에 맞고 실점으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에 만치니 ..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