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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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마우드 사장 "디펜딩 챔피언을 만나다니..."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가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와 대결하게 됐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 나폴리[이탈리아], 비야레알[스페인]과 죽음의 A조에 속했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그래도 그들의 유럽 정복 꿈은 끝나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조 3위에게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32강 진출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상대는 지난 시즌 브라가를 꺾고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포르투갈의 최강 클럽인 포르투다. 포르투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뿐만 아니라 자국 리그 무패 우승..
2011.12.17 -
만치니, EPL 10월의 감독으로 선정...선수는 반 페르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과 선수로 선정됐다. 만치니 감독은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으며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 열린 리그 4경기에서는 무려 17골을 터뜨리는 가히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4연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10월 블랙번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4:0과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10월 23일에 열린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선 올드 트래포드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6:1의 대승을 거뒀다..
2011.11.05 -
테베즈 "출전 거부 한 적 없어" 공식 성명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자신의 출전 거부에 대해 코치진과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테베즈를 대기 명단에 포함시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8일 새벽[한국시간] 독일에서 홈팀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경기 후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테베즈가 경기에 뛰려고 하지 않았다. 테베즈는 선발로 뛰지 못하면서 실망했다. 그렇다고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테베즈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테베즈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출전 거부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테베즈는 성명을 통해 "난 몸을 풀면서 경기에 나설 출전 준비..
2011.09.28 -
만치니 감독 "풀럼전 무승부 실망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풀럼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연승 행진을 달리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8일에 열린 풀럼과의 리그 5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르지오 아게로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 나가던 맨시티는 후반전 수비 실패로 풀럼의 바비 자모라와 대니 머피에게 연이은 실점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이를 지켜본 만치니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에게 배움이 되는 경기였다. 60분 동안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반면, 풀럼은 10-15분 사이에 2골을 터뜨렸다. 바보 같은 골을 내줬다. 실망스럽다"고 경기 소감을..
2011.09.19 -
만치니 감독 "나스리는 톱 클래스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사미르 나스리 영입 확정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그를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했다. 선수 보강을 멈추지 않고 있는 맨시티가 나스리의 영입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24일[현지시간] 아스날로부터 나스리를 영입했고, 4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그는 뛰어난 기술과 지능을 갖춘 환상적인 선수다. 난 그가 마르세유에서 뛰던 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다. 내가 5년 전 인터 밀란에 있던 당시에도 그를 데리고 오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나스리는 현재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나스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는 동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어 "차이가 있겠지만, 나스리는..
2011.08.25 -
만치니 감독 "맨유, 여전히 우리보다 한 수 위"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역전패한 뒤 두 팀 간의 실력 차이를 인정하며 경기 결과에 승복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웸블리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2:3 역전패. 맨시티는 전반전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과 에딘 제코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에 이은 추가골로 2:0의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들어 대반격에 나선 맨유에 잇따라 골을 실점하며 2:2 동점을 허용했고, 후반 종료 직전에는 빈센트 콤파니의 뼈아픈 실수로 역전골까지 헌납했다. 맨유전 패배 후 만치니 감독은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
2011.08.08 -
맨시티 만치니 감독, "앞으로 2명 정도 더 보강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거액의 이적료[약 3,500-800만 파운드]를 제시하며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를 획득한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 영입 욕심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30일 오전에 열린 '2011 더블린 슈퍼컵' 기자회견에서 추가 영입 의사를 밝히며 앞으로도 전력 보강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만치니 감독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아스날의 사미르 나스리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그는 아게로와는 다른 형태의 공격수다. 우린 그와 비슷한 선수를 필요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른 강호들과 경쟁하기 위해선 다양한 선수가 있어야 한다."라..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