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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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리그 우승 어려워졌지만, 포기는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선더랜드전 무승부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어려워졌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함께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31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토크 시티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맨시티로서는 치명타다. 리그 1위 맨유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현재 맨유를 승점 2점 차로 쫓고 있지만, 맨유가 블랙번 경기를 앞두고 있어 최대 승점 5점까지 벌어질 수 있는 상태다. 앞으로 많지 않은 리그 7경기를 남겨둔 점을 고려한다면 결..
2012.04.03 -
만치니 감독 "테베즈, 2주 후에는 1군 경기 출전 가능"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소속팀으로 돌아온 카를로스 테베즈에 대해 2주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에는 실전 경기에 투입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다. 테베즈는 지난해 9월 출전 거부로 만치니 감독을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구단과 등을 돌리며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됐다. 하지만, 최근 팀에 다시 돌아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하면서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8일에 있었던 프레스톤 노스 엔드와의 리저브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활약하며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만치니 감독은 볼튼과의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테베즈를 기용할 수 있는 시점을 2주 후로 내다봤다. 만치니 감..
2012.03.03 -
테베즈 "맨시티로 복귀해 신뢰 되찾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항명 파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28, 아르헨티나]가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테베즈는 지난해 9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지시를 어기고 출전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 만치니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테베즈가 경기에 뛰려고 하지 않았다.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고 해서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테베즈의 태도에 분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구단 역시 테베즈에 상당한 실망감을 내비치며 자체 징계를 통해 2주간 근신 처분을 내렸다. 테베즈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출전 거부 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이미 만치니 감독과 구단이 등을 돌린 상태였다. ..
2012.02.14 -
베론 "현역 시절 만치니? 마치 킥복서 같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36, 아르헨티나]이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베르토 만치니[47, 이탈리아] 감독에 대해 개성이 강한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현역 시절에는 마치 킥복서 같았다고 털어놨다. 베론은 최근 영국 일간지 '더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이탈리아 삼프도리아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는 만치니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베론은 "만치니는 쉬운 사람이 아니다. 그는 매우 복잡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범접하기 어려운 성격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치니 감독을 킥복서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베론은 1996-97 시즌 피아첸차와의 리그 경기가 끝난 뒤 팀의 대선배 만치니와 치열한 설전을 벌인 일화가 있다. 만치니가 베론의..
2012.01.05 -
만치니 감독 "호지슨, 유럽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경기를 앞둔 상대 감독을 유럽 최고의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첼시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첫 패배를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아스날과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잇따라 승리를 거두고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다음 상대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리그 10위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다. 맨시티는 리그 18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원정 경기를 갖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2점 차이로 쫓기고 있는 맨시티로선 리그 1위로 올해를 마감하기 위해 반드시 승점을 추가해야 하는 경기다. 맨시티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웨스트 브롬위치도 끈끈한 조직력 축구를 앞세워 강팀을..
2011.12.26 -
만치니 감독 "리그 우승하려면 승점 90점은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위해선 승점 90점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14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면서 쟁쟁한 우승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첼시, 아스날 등을 따돌리고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의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다. 지금 리그 우승 향방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리그 17라운드를 마친 현재 맨시티는 리그 2위 맨유[승점 42점]에 승점 2점 차로 앞선 리그 1위다. 불안한 리드다. 이런 이유에서 만치니 감독은 지역 라이벌이자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2011.12.23 -
만치니 감독 "강한 아스날 꺾고 승리해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아스날전 승리에 기뻐하면서도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쟁 없이는 우승도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리그 15라운드에서 첼시에 역전패하며 리그 첫 패배를 당했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제치고 다시 리그 1위에 올랐다. 연패의 수렁에 빠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승리였다. 아스날전을 승리로 장식한 만치니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린 이 경기에서 이길만한 경기를 펼쳤다...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