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45)
-
만치니 감독 "QPR전은 힘든 경기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번 시즌 마지막 상대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경계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와 있다. 맨시티는 맨유와 승점 86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따라서 오는 주말로 예정된 리그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다면 맨유를 제치고 잉글랜드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았다. 바로 퀸즈 파크다. 껄끄러운 상대다. 퀸즈 파크가 잔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퀸즈 파크의 경우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패한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2012.05.12 -
야야 투레 "만치니, 정말 대단한 지도자"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28, 코트디부아르]가 '사령탑'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칭찬하는 한편,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은 데 이어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리그 1경기를 남겨둔 맨시티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게 된다. 만약, 무승부를 거두거나 패한다면 맨유와 선더랜드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런 가운데 뉴캐슬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던 야야 투레는 시즌 종료를 앞두고 만치니 감독에 대해 신뢰감을 드러냈다. 야야 투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만치니 감독을 ..
2012.05.09 -
만치니 감독 "베일 영입하는 일 없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토트넘의 측면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그가 팀을 현 소속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최근 제기된 영입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그동안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의 엄청난 자금력을 등에 업고 거물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했다. 그들의 선수 영입 프로젝트는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1,500억 사나이'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 등이 맨시티와 연결되고 있으며 토트넘의 베일과 루카 모드리치 등도 맨시티의 레이더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갑..
2012.05.05 -
'승장' 만치니 "아직 리그 우승한 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리그 선두로 복귀한 것에 대해 기뻐하면서도 우승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신중함을 잃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리그 36라운드에서 주장 빈센트 콤파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맨유를 골득실로 제치고 다시 리그 선두에 나서며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만치니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이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리그 선두 자리를 리그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맨시티는 ..
2012.05.01 -
만치니 감독, 맨유전에 '악동' 발로텔리 기용 시사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에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를 기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자정에 열린 울버햄튼과의 리그 35라운드에서 세르지오 아게로와 사미르 나스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허무하게 끝날 것 같았던 리그 우승의 꿈을 다시 키웠다. 울버햄튼전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에버튼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승점 3점 차이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 경기인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맨유를 제치고 리그 1위에 오를 수 있다. 그런 와중에 만치니 감독은 징계에서 돌아오는 공격수 발로텔리를 리그 우승이 걸린 맨..
2012.04.24 -
만치니 감독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 이끌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에 남아 팀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얼마 전까지 리그 선두를 달리며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부푼 기대감에 차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치며 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리그 우승이 어렵다. 맨시티는 맨유에 승점 5점이 뒤진 채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우승을 놓칠 경우 맨시티는 이번 시즌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수 밖에 없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아무런 성과가 없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소속팀과의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만치니 감독의 입지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무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경질..
2012.04.22 -
만치니 감독 "실바, 빨리 제 컨디션 회복했으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최근 체력저하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에이스 다비드 실바가 빠른 시일 내로 컨디션을 찾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실바는 이번 시즌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골 1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도움 부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활약이 저조하다. 꾸준히 선발 출전하고 있지만, 공격의 날카로움을 잃었다. 올 시즌 거의 모든 경기를 출전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점에 달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고, 경기력도 크게 떨어졌다. 지난 2월 포르투와의 유로파리그..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