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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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 감독 "마르티네스, 뮌헨에 큰 보탬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23]의 이적과 관련해 언급하며 그와 연결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최고의 영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르티네스는 소속팀 빌바오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뮌헨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적료 문제로 두 팀의 협상이 결렬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최근 유럽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티네스가 곧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수일 내로 마르티네스의 뮌헨 이적이 성사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델 보스케 감독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뮌헨행이 임박한 마르티네스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
2012.08.19 -
하인케스 감독 "뮌헨, 유럽 4대 클럽 중 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장'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신들을 유럽 최고의 클럽이라고 평가하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 DFB-포칼[FA컵]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 트레블 달성도 가능하리라 전망됐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소득 없이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뮌헨은 우승을 바라보던 3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트리블 러너업]에 그치며 우승컵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뮌헨은 도르트문트에 리그 우승을 내주며 2연속 준우승에 머물렀고, 컵대회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잇따라 우승에 실패했다. 특히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
2012.08.04 -
프랭크 리베리 "뮌헨, 바르샤·레알과 동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랭크 리베리[29, 프랑스]가 현재 자신이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소속팀의 성공을 자신했다. 새 시즌 개막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리베리는 독일 일간지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의 이적설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일단락된지 오래다. 뮌헨은 바르샤, 레알과 동등한 수준에 있는 팀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뮌헨이 더 낫다"라고 말하며 뮌헨을 세계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리베리는 과거 바르샤, 레알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 등 유럽 빅클럽과 꾸준히 연결되며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유렵 현지 언론에서는 리베리가 레알로의 이적을 결심했다고 보도했지만, 리베리는 지난 2010년 뮌헨과 재계..
2012.08.03 -
아르옌 로벤 "항상 이겨야 돼" 우승 갈망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아르옌 로벤[28, 네덜란드]이 우승에 굶주려 있다면서 이번 시즌 반드시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투지를 불태웠다. 뮌헨은 지난 시즌에도 무관의 수모를 당하며 2년 연속 실패를 맛봤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내줬고, 안방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첼시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붓고도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러야만 했다. 뮌헨으로서는 아쉬움이 컸던 시즌이었다. 이에 뮌헨은 새 시즌을 준비하며 독기를 품고 있다. 유로 2012에서 예선 탈락하며 클럽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좌절을 경험한 로벤 역시 일찍이 팀 훈련에 합류해 성공을 위한 이를 갈고 있다. 로벤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
2012.07.24 -
네덜란드, 뮌헨과의 친선 경기서 2:3 석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이 독일 최고의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치른 친선 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유로 2012 본선 개막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네덜란드가 한국 시간으로 23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마리오 고메즈에게 결승골을 내준 끝에 2:3으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웨슬리 스네이더, 클라스 얀 훈텔라르,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선발 출전시킨 네덜란드는 전반 17분 홈팀 뮌헨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뮌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에게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허용한 것이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크루스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네덜란드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뮌헨에 ..
2012.05.23 -
'승장' 디 마테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홈팀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4년 전 준우승의 설움도 모두 날렸다. 존 테리를 비롯해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하미레스, 라울 메이렐레스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첼시는 전반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상대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거센 공격을 퍼부으며 골문을 위협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예상된 경기 흐름이었다. 첼시는 뮌헨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고, 수비 집중력을 유지했다. 후반 ..
2012.05.20 -
하인케스 감독 "잘 싸웠지만,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홈에서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회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첼시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렀지만, 결과는 승부차기 패배였다. 골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뮌헨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압도했다. 하지만, 많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막판 토마스 뮐러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는 데는 성공을 했으나 이내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에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아르옌 로벤이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승부차기에서는 이비차 ..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