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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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니 "리그 우승이 최우선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이라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최고의 축구 명문 클럽이다. 그러나 최근 두 시즌 동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리그 정상의 자리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 시즌에는 무관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독기를 품은 이번 시즌은 달랐다. 뮌헨은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며 리그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고, 후반기 개막을 앞둔 현재 독주 체재를 구축해 우승 전망을 밝히고 있다. 뮌헨은 2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승점 9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질주 중이다. 컵대회[DFB-포칼]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이에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를 통..
2013.01.15 -
슈바인슈타이거 "리그 우승은 우리 하기 나름"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의 우승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전망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무관의 수모를 당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다관왕을 향해 순항 중이다. 특히 분데스리가에서는 다른 우승 경쟁 팀들을 큰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독주하고 있어 우승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뮌헨은 전반기가 끝난 현재 승점 42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고, 2위 바이에른 레버쿠젠과 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는 각각 9점과 12점이다. 따라서 후반기에도 차분히 승점을 쌓는다면 무난히 리그 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슈바인슈타이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
2013.01.05 -
홀트비 대리인 "뮌헨 이적설은 단순 루머"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등과 함께 독일 축구의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루이스 홀트비[22]가 살케 04와 재계약을 포기하며 이적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대리인은 최근 불거진 바이에른 뮌헨행을 전면 부인했다. 살케 04는 2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트비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살케는 그동안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홀트비를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재계약에 성공한 것을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호르스트 헬트 살케 단장은 "홀트비가 살케에 남아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며 재계약 실패에 따른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우린 그의 결정을 존중..
2012.12.29 -
필립 람 "아스날과 16강전? 8강은 우리 몫"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필립 람[29, 독일]이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맞붙게 된 아스날을 얼마든지 꺾을 수 있는 상대라고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과 격돌하게 됐다. 지난 시즌 안방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첼시에 승부차기로 패해 우승이 좌절된 뮌헨은 아스날을 반드시 격파하고 8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두 팀의 행보를 살펴보면 뮌헨의 우세가 점쳐진다. 뮌헨은 공수에서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등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반면, 아스날은 여..
2012.12.21 -
뮌헨, 구자철의 아우크스 격파하고 포칼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FA컵] 8강에 오르며 올 시즌 다관왕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SLG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DFB-포칼 16강전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후반전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가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뮌헨의 승리를 막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우크스의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활약상은 나쁘지 않았다. 구자철은 리그 1위 뮌헨을 상대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고, 후반 초반에는 리베리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리베리가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을..
2012.12.19 -
아우크스, 뮌헨에 0:2 패배...구자철 풀타임 활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은 '넘사벽'이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 패하며 리그 연속 무승 기록을 9경기로 늘렸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8일[한국시간]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맞아 나름 선전을 펼쳤지만, 0:2로 패했다. 이로써 아우크스는 시즌 10번째 패배를 당하며 이번 라운드에서도 승리의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다. 아우크스는 리그 16경기를 치른 현재 1승 5무 10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최근 리그 9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태다.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6경기 연속이다. 지난 시즌 뮌헨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바 있는 구자철은 그때의 추억을 ..
2012.12.09 -
'리그 선두'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빅매치가 무승부로 종료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이로써 뮌헨은 최근 이어온 리그 연승을 단 2경기에서 마감하게 됐지만, 무패 기록은 6경기로 늘렸다. 선두 자리도 그대로 지켰다. 뮌헨은 2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승점 8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한시가 급한 도르트문트는 뮌헨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도르트문트는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3위에 머물렀다. 전반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