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
UEFA, 챔스 결승전 심판진 배정...주심에는 리졸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국적의 니콜라 리졸리 주심이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행을 맡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0일[이하 현지시간]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를 진행할 심판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심판진들은 대기심을 제외한 5명 모두 이탈리아인들로 구성되었다. 주심과 부심에는 각각 리졸리와 레나토 파베라니, 안드레아 스테파니가 이름을 올렸고, 잔루카 로치와 파올로 타글리아벤토는 보조심으로 경기 진행을 돕는다. 대기심에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다미르 스코미나 심판이 뽑혔다. 리졸리 주심은 41세의 젊은 심판으로 2001년부터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07년에는 국제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고, 2010년 쟁쟁한 후..
2013.05.21 -
'챔피언' 뮌헨, 난타전 끝에 리그 최종전 승리로 장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최종전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에 역전패를 당했고, 살케 04는 프라이부르크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7골을 주고받은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하며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뮌헨은 29승 4무 1패 승점 91점을 기록했다. 큰 의미가 없는 마지막 경기였지만, 뮌헨은 베스트 멤버로 선발진을 꾸렸다. 마리오 만주키치를 비롯해 바스티안 슈바..
2013.05.19 -
'손흥민 12호골' 함부르크, 호펜하임에 4: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최근 골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비상했다. 손흥민은 호펜하임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함부르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4:1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올 시즌 대미를 연승으로 장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함부르크는 오는 18일 안방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했다. 경기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던 손흥민은 전..
2013.05.12 -
바르샤, 뮌헨에 또 완패...결승 진출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몇 년간 유럽 최강으로 군림해왔던 바르셀로나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으며 자존심을 짓밟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3 패배의 수모를 겪었다. 원정 1차전서 대패한 바르샤는 2차전이 벌어진 안방에서 대역전극을 기대했지만, 실망스러운 결과만 초래했다. 바르샤는 이날 패배로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뮌헨을 상대로 치른 두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반면, 뮌헨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캄프 누에서도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4강전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뮌헨은 지..
2013.05.02 -
'지동원 4호골' 아우크스, 슈투트가르트 3:0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우크스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를 물리치고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그 중심에는 지동원이 있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27일[한국시간]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난적'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는 강등권 탈출 전망을 밝혔다. 아우크스는 여전히 리그 16위에 머물렀지만, 베르더 브레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간격을 좁히는 데 성공하며 남은 시즌을 기대케 했다. 단짝 구자철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지동원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멋진 발리슛으로 시즌 4호골을 작렬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2주 만에 터진 득점포다. 전..
2013.04.28 -
뮌헨, 바르샤에 4:0 완승...2연속 결승행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4:0으로 완파하고 먼저 웃었다. 토마스 뮐러가 멀티골을 넣은 가운데 마리오 고메즈, 아르옌 로벤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뮌헨은 원정 2차전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줄이게 됐다. 뮌헨은 1차전 대승으로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두거나 최소 0:3으로 패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원정에서 골을 뽑아낸다면 뮌헨의 결승행은 더욱 수월해진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를..
2013.04.24 -
뮌헨, 볼프스부르크 대파하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볼프스부르크를 가볍게 물리치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트레블[3관왕] 달성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안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DFB-포칼[독일 FA컵] 준결승에서 볼프스부르크에 6:1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컵대회 결승에 오르며 통산 16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올 시즌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는 후반 교체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일찌감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포칼 준결승전에 나선 뮌헨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반 17분 마리오..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