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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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레버쿠젠, 개막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의 새 소속팀 레버쿠젠이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새 시즌 일정이 발표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14시즌 일정표를 공개했다. 리그 개막은 오는 8월 9일이며 폐막은 2014년 5월 10일이다. 장장 9개월의 대장정이다.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로 치러진다. 뮌헨으로선 2년 만에 다시 성사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개막전 리턴 매치다. 뮌헨은 2년 전 안방에서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0:1로 패한 바 있다. 좋지 않은 추억이다.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뮌헨이 2년 전 개막전 패배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
2013.06.22 -
뮌헨 MF 아르옌 로벤 "우리는 슈퍼팀"
[팀캐스트=풋볼섹션]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도 모자라 컵대회까지 석권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트레블을 달성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2-13 독일 DFB-포칼 결승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2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뮌헨은 올 시즌 전대회 석권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독일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뮌헨은 컵대회 우승에 앞서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트레블로 뮌헨은 지난 시즌 트리플 러너업[준우승 3관왕]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냈다. 경기 후 로벤을 비롯해 필립 람, 프랭크 리베리 등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 소감을 전했다. 먼저 로벤은 "우리는 슈퍼팀이다. 훌륭했다. 뮌헨..
2013.06.02 -
'고메즈 멀티골' 뮌헨, 슈투트가르트 꺾고 컵대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두 개 대회의 우승도 그들에겐 부족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컵대회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제압하고 독일 클럽으로는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2-13 DFB-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뮌헨의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이로써 뮌헨은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컵대회 마저 석권하며 사상 첫 트레블의 기쁨을 누렸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뮌헨의 지휘봉을 잡고 나선 마지막 경기에서 또 하나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끝났지만,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 박빙의 승부였다. 먼..
2013.06.02 -
슈바인슈타이거 "감독 고별전에서 무조건 승리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에게 마지막 우승컵을 선사하겠다며 컵대회 결승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들의 우승 행보는 끝나지 않았다.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독일 FA컵]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고, 승리한다면 독일 클럽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이 경기가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하인케스 감독의 고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하인케스 감독은 컵대회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뮌헨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이에 슈바인슈타이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경기는 하인케스 감..
2013.05.31 -
단테, 결승전 결장...구스타보와 함께 대표팀 합류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수비수 단테가 같은 국적의 미드필더 루이스 구스타보와 함께 컵대회 결승전에 불참하게 됐다. 대표팀 합류 때문이다. 올 시즌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하며 더블을 달성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주말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DFB-포칼[독일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뮌헨은 독일 클럽 사상 첫 트레블[3관왕]을 기록하게 된다. 그런데 결승전을 앞두고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다. 수비의 핵심인 단테와 미드필더 구스타보가 컵대회 결승 직전에 팀을 이탈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선수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는 브라질 대표팀 합류로 이번 컵대회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뮌헨에서는 두 선수의 대표팀 합류 시기를 늦춰주길..
2013.05.31 -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차이? 에이스의 한방
[팀캐스트=풋볼섹션] 1년 전 바이에른 뮌헨은 안방에서 눈물을 흘렸다. 1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그들은 유럽을 평정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들이 이렇게 웃기까지는 정확히 1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유럽 정상에 올랐다. 1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영국의 축구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격파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3번의 실패 끝에 이뤄낸 통산 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지난 시즌 홈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뮌헨은 이날 경기에서도 결코 우승을 장담할 수 없었다. 결승전 상대 도르트문트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
2013.05.26 -
노이어 GK, 최고 입증...챔스 결승서 선방쇼
[팀캐스트=풋볼섹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12년 만에 유럽 제패의 꿈을 이뤘다.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눈부신 선방쇼로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앞선 두 번의 결승에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뮌헨은 후반 막판에 터진 아르옌 로벤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결승골을 포함해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로벤이다. 로벤은 전반전 숱한 기회를 무산시킨 뒤 후반전 마리오 만주키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름값을 했고,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01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