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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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희망' 박주영, 리그 2경기 연속골...리그 11호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떠나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프랑스 무대에서 연속골 행진을 시작했다. 박주영은 10일 새벽[한국 시간] 홈에서 리그 1 선두에 올라 있는 릴과의 시즌 30라운드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에 부담을 안겨준 박주영은 전반 11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릴의 수비수 아딜 라미가 골키퍼를 향해 시도한 백패스를 잽싸게 가로채 미카엘 랑드로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상황을 맞이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박주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AS 모나코는 전반 37분 릴의 공격수 제르비뉴가 퇴장당하면서 수적으로도 우위..
2011.04.10 -
박주영, 10호골 작렬...팀은 2:0으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신임 주장인 박주영이 소속팀 경기에서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2월 캉과의 리그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후 한 달 가까이 AS 모나코에서 골 가뭄에 시달렸던 박주영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에 열린 아를 아비뇽과의 시즌 29라운드에서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박주영은 이날 터뜨린 골로 프랑스 진출 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며 빅리그 또는 빅클럽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비뇽전에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박주영은 전반 2분 만에 공간 침투에 이은 단독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아비뇽의 수비수 그레고리 로렌지의 파울로 슈팅까지 연결하지..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