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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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백넘버' 10번은 윌셔...포돌스키는 9번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팀을 떠난 로빈 반 페르시의 뒤를 이어 '백넘버' 10번을 사용하게 됐다. 아스날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2-13시즌 선수들이 사용할 백넘버를 새롭게 공개했다. 산티 카소를라의 영입과 주장 반 페르시의 이적에 따른 영향으로 백넘버 수정이 불가피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적생' 루카스 포돌스키가 박주영의 9번을 부여받았고, 반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하면서 남긴 10번은 윌셔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윌셔는 올 시즌부터 축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백넘버 1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10번은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를 비롯해 디에고 마라도나, 미셸 플라..
2012.08.18 -
코리안리거들 이번 주말 경기에 출격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이번 주말 출격을 앞두고 있어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32라운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지동원이 속한 선더랜드는 7일 저녁 리그 4위 토트넘과 맞대결을 벌인다. 전력 외 선수로 전락한 박주영과 부상 여파로 그라운드 복귀가 시기상조인 이청용이 몸담고 있는 아스날과 볼튼은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풀럼을 상대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명문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고,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월요일 새벽 레버쿠젠과의..
2012.04.07 -
아스날, 밀란에 3:0으로 승리하고도 16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대역전극을 노리던 아스날이 승리를 했지만,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전에 3골을 터뜨리는 파괴력을 과시하며 3: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이탈리아 원정에서 당했던 0:4 패배를 만회하지 못하고 1-2차전 합계 3:4로 졌다. 이로써 아스날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 무릎을 꿇으며 8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반면, 잉글랜드 징크스에 시달리며 지난 두 번의 16강전에서 8강행이 좌절된 밀란은 이번 승리로 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2012.03.07 -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주말 어떤팀과 맞붙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주말 A매치 휴식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을 비롯해 박주영, 지동원 역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먼저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통의 라이벌 리버풀과 리턴 매치를 갖는다. 현재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때문에 리버풀전에서 승리를 결코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날 리버풀전에서 패할 경우 맨시티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주말 첼시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간신히 패전을 모면했지만, 경기력..
2012.02.11 -
아스날, 블랙번에 7:1 대승...반 페르시 3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블랙번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박주영은 이번에도 결장했다.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4라운드에서 블랙번을 맞아 7:1로 승리하며 손쉽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5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을 확보하며 리그 5위에 올랐다. 뉴캐슬과 리버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다시 내려갈 수 있다. 지난해 9월 시즌 첫 대결에서 블랙번에 3:4로 패했던 아스날은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테오 월콧과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의 활약이 빛났다. ..
2012.02.05 -
아스날, 볼튼과 0:0 무승부...5위 복귀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FA컵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승리했던 아스날이 리그 경기에서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볼튼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과의 리그 23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쉽게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전날 리버풀에 뺏긴 리그 5위 자리를 되찾는 데 실패하며 리그 7위에 머물렀다. 리그 득점 1위 로빈 반 페르시를 앞세운 아스날은 전반 초반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잇따라 홈팀 볼튼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8분 반 페르시가 헤딩슛을 연결하며 득점을 노렸고, 전반 10분과 12분에는 아론 램지와 옥스레드 챔버레인의 연이은 슈팅이 나왔다. 모두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좀처럼 볼튼..
2012.02.02 -
'박주영 결장' 아스날, 빌라에 3:2 역전승...FA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FA컵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32강전[4R]에서 전반전 상대에 2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 로빈 반 페르시의 페널티킥 2골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박주영은 이날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아스날은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빌라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먼저 골을 터뜨린 쪽은 원정팀 빌라였다. 빌라는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리차드 던의 헤딩골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전..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