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30)
-
'박주영 데뷔골' 아스날, 볼튼 꺾고 칼링컵 8강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박주영이 잉글랜드 진출 두 달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소속팀 아스날의 승리를 견인했다. 박주영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홈에서 열린 볼튼과의 칼링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박주영은 후반 10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볼튼의 골망을 가르며 아스날에서의 첫 골을 멋지게 장식했다. 박주영의 데뷔골은 아스날의 승리로 직결됐다. 아스날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시작 1분 만에 볼튼의 파브리세 무암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아스날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실점 6분 만에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들렸다. 이어 추가골까지 이끌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골은 박주영이 터뜨렸다. 박..
2011.10.26 -
[2014 WCQ] '캡틴' 박주영, 대표팀서 4경기 연속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캡틴 박주영이 또 한 건 했다. 박주영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에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아랍에미리트전에서 명불허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박주영은 최근 열린 대표팀 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려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했다. 박주영은 이날 지동원과 함께 공격 진영에서 호흡을 맞췄다. 전반전은 폴란드전과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러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공격력도 많이 저하됐다. 그러나 후반전은 달랐다. 박주영은 0:0으로 팽팽하고 맞선 후반 5분 서정진의 침투 패스를 받아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아랍에미리트의 ..
2011.10.12 -
'아스날 벤치 신세' 박주영, 대표팀에선 펄펄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이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또 비상하며 멀티골을 작렬했다. 이번 여름 잉글랜드 축구 명문 아스날로 이적하며 빅 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박주영은 아직까지 큰 신임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입단 한 달이 지난 지금 출전 경기 수는 달랑 한 경기다. 지난달 칼링컵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것이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 대표팀에선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 레바논과 쿠웨이트전에서 골 맛을 본 박주영은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와 아랍에미리트와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도 활약을 해주길 바랐지만, 큰 기대는 어려웠다. 바로 소속팀에서의 잦은 결장으로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목소리가 높았기..
2011.10.07 -
칼링컵에서 데뷔전 치른 박주영, 77분 뛰고 교체 아웃
[팀캐스트=풋볼섹션] 여름 프랑스의 AS 모나코에서 잉글랜드의 아스날로 이적했던 박주영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박주영은 21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루즈베리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청용, 지동원 등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로는 9번째로 잉글랜드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박주영은 이날 마루앙 샤막과 함께 아스날의 공격 선봉에 섰다. 그러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박주영은 전반 막판에 시도한 오른발 슈팅을 제외하곤 전반전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후반전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박주영은 후반 들어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볐지만, 슈루즈베리의 골문을 전혀 위협하지 못했고,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2011.09.21 -
'EPL' 코리안리거 삼총사, 주말 경기에 나란히 출격?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이 아스날로 이적하면서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주말 다시 레이스를 시작한다.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며 이번 A매치 기간을 통해 충분히 휴식을 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출전 가능성은 앞서 열렸던 경기 때보다 높다. 경쟁자 애쉴리 영이 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한 가운데 최근 열린 불가리아, 웨일즈와의 연이은 A매치에도 선발 출전해 체력적인 부담감을 떠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지성의 출전을 확신할 수는 없다. 박지성이 팀에 남아 훈련하는 사이 영은 웨일즈전..
2011.09.08 -
벵거 감독 "박주영, 가치있는 영입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이래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는 중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롭게 팀에 합류하게 된 '한국산' 스트라이커 박주영에 대한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1부 리그에서 강등되며 2부 리그로 추락한 소속팀 AS 모나코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박주영이 릴이 아닌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로 전격 이적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아스날은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박주영의 영입을 공식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벵거 감독은 "우린 박주영과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우리의 공격진에 퀄리티를 더할 것이다. 가치 있는 영입이 될 것."이라며 박주영에게 무한 ..
2011.08.31 -
'캡틴' 박주영, 아스날 이적 확정...등번호 9번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주영의 최종 종착지는 아스날이었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새 둥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박주영이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굴욕적인 2:8의 완패를 수모를 당했던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아스날은 박주영과의 계약 기간 및 연봉 등 자세한 계약 관련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등번호 9번을 달고 뛸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날로의 이적을 마무리한 박주영은 대표팀 합류에 앞서 가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 선수가 된 것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아스날 입단이 꿈이었는데 자랑스럽다."고 이적 소감을 밝히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어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나를 증명할..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