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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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군' 아스날, 올림피아코스에 완패...박주영 결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예선 5차전에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최종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로빈 반 페르시와 테오 월콧, 제르비뉴, 미켈 아르테타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뺀 가운데 아스날은 7일 새벽[한국시간]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홈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3 패배.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에 패했지만, 예선 성적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홈에서 아스날을 완파한 올림피아코스는 같은 조에 속한 마르세유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조 2위를 차지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올림피아코스와의 예선 최종전에서 마루앙 샤막을 최전방 공격수로 ..
2011.12.07 -
'박주영 출전' 아스날, 맨시티에 패하며 칼링컵 8강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던 아스날이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며 칼링컵 8강에서 탈락했다. 박주영은 칼링컵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23분 교체 아웃됐다. 아스날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9분 맨시티의 골잡이 세르지오 아게로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맨시티의 아게로는 전반 32분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대신 교체로 출전해 후반 막판 아담 존슨의 도움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터뜨렸다. 맨시티는 아게로의 결승골로 칼링컵 4강에 진출했고, 아게로는 팀..
2011.11.30 -
'박주영 결장' 아스날, 노르위치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부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아스날이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격팀 노르위치 시티를 꺾고 리그 5연승을 내달렸다. A매치 후 소속팀에 복귀한 박주영은 이날 출전 명단[선발 및 교체]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스날은 19일 캐로우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12라운드에서 전반 16분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반 페르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리그 득점 1위 반 페르시는 리그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경기를 주도한 아스날은 전반 11분 테오 월콧의 왼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러셀 마틴의 호수비에 막히며 절호의 선제골 찬스를 놓쳤다. 아스날의 아쉬움은 컸다. 찬스를 놓친 뒤 상대에..
2011.11.20 -
박주영, 이번 A매치에서도 또 골 넣을까?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인 박주영[27, 아스날]이 다시 한 번 A매치 골 사냥에 나선다. 대한민국은 오는 11일과 15일 아랍레미리트, 레바논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갖는다.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이번 중동 2연전 결과에 따라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박주영은 A매치 연속골에 도전한다. 이번 여름 AS 모나코를 떠나 잉글랜드 명문 아스날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던 박주영은 소속팀에서의 잦은 결장으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대표팀에선 연속골을 터뜨리며 식지 않은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박주영은 월드컵 예선을 포함해 4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9월 고양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
2011.11.09 -
아스날, 웨스트 브롬위치 대파...리그 4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리그 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아스날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주중에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이번에도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6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웨스트 브롬위치와 리그 11라운드를 치른 아스날은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상대를 3:0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편 홈팀 아스날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반 페르시가 오른쪽에서 내준 테오 월콧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웨스트 브롬위치의 골문을 열었다. 반 페르시는 이 골로 리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득점 선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도 대활약을 예고했다. 반 페르시..
2011.11.06 -
더블 Park, 칼링컵서 나란히 공격 포인트 올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전현직 주장인 박지성과 박주영이 26일 오전[한국시간] 칼링컵 4라운드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는 기쁜 소식이 전하면서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6일 새벽 칼링컵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주영과 박지성이 각각 볼튼과 올더쇼트 타운과의 경기에 동반 출격해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처음[프리미어리거 기준]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동시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날이 됐다. 한 달여 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아스날의 박주영은 볼튼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아스날은 박주영의 데뷔골에 힘입어 볼튼을 꺾고 칼링컵 ..
2011.10.26 -
'데뷔골' 박주영, 벵거 감독으로부터 신임 얻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박주영이 소속팀 아스날에서 2번의 공식 경기 출전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진가를 확인시켰다. 박주영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과의 칼링컵 16강전[4라운드]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9월 슈루즈베리와의 칼링컵 3라운드 출전 이후 거듭되는 결장으로 오매불방 출전 기회만을 기다리던 박주영은 이번 볼튼과의 칼링컵 16강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선발로 나섰다. 한 달여 만의 공백을 깨고 모처럼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경기력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최전방 공격수의 임무를 띠고 볼튼전에 투입된 박주영은 공격수로서의 날카로움을 과시하며 데뷔골까지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박주영은 전반 24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볼..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