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원더러스(19)
-
볼튼과 이청용, 다음 시즌 유럽 무대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소속팀 볼튼을 FA컵 준결승에 올려 놓은 이청용이 최근 잉글랜드에서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2일 버밍엄 시티와의 FA컵 8강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버밍엄 시티를 3:2로 격파한 볼튼은 11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볼튼은 1996-97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 이후 14년 만에 우승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시즌까지 강등권에 머물던 볼튼은 물론이고 유럽 진출 3년 차에 접어든 '블루 드래곤' 이청용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우선 11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오른 볼튼은 유럽 대항전[UEFA 유..
2011.03.13 -
이청용, FA컵 8강서 결승골 터뜨리며 팀 승리 이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에 열린 FA컵 8강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경기 막판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도왔다. 후반 16분 이반 클라스니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던 이청용은 후반 45분 케빈 데이비스의 헤딩 패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청용의 골로 볼튼은 칼링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버밍엄 시티를 3:2로 물리치고 1999-2000 시즌 이후 11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볼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1분에 터진 요한 엘만더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실점 이후 매서운 반격을 시작한 버밍엄 시티에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38분 상..
2011.03.12 -
이청용, 볼튼과 재계약...기간은 2013년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볼튼 원더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청용은 오는 2013년까지 볼튼 유니폼을 입고 리복 스타디움에 머물 수 있게 됐다. 볼튼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고 이와 관련해 오웬 코일 감독과 구단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의 재계약은 클럽에 굉장한 일이다. 그는 팀플레이에 아주 능하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가 볼튼에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라고 전하며 이청용의 재계약에 누구보다도 기뻐했다. 지난해 FC 서울에서 볼튼으로 이적했던 이청용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데뷔 첫해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데뷔..
2010.11.27 -
'블루 드래곤' 이청용, 리그 7경기 만에 시즌 2호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청용이 20일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던 이청용은 난적 뉴캐슬을 상대로도 선발로 나서 변함없는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날 역시 오른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던 이청용은 전반 39분 뉴캐슬의 골문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으로 골네트도 흔들며 리그 7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지난 주말에 열린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바 있는 이청용은 리그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청용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린 볼튼은 두 명의 공격수 케빈 데이비스와 요한 엘만더의 연속 득점포를..
2010.11.21 -
이청용, 울버햄튼전서 멀티 도움 기록...평점 7점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12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뼈아픈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던 이청용이 이후 벌어진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선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청용은 13일[한국 시간] 울버햄튼과의 시즌 13라운드에도 변함 없이 볼튼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시작 1분 만에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볼튼에 선제골을 안겨줬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에서 발과 머리로 연결한 두 번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인 리차드 스티어맨의 자채골로 연결된 것이다. 현재 박지성과 함께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자책골과 PK 유도 시에도 도움으로 인정하는 대회 규정을 따르고 있다. 따라서 토트넘전 PK 유도에 이어 이번 울버..
2010.11.14 -
이청용, 울버햄튼전에서 지성이 형처럼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주중에 열렸던 에버튼과의 시즌 12라운드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하며 팀 승릴 날렸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리그 19위 울버햄튼전을 통해 심기일전할 예정이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에버튼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이청용은 약은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고 그의 소속팀 볼튼도 후반 34분 교체로 출전한 이반 클라스니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청용은 후반 추가 시간 수비 진영에서의 불필요한 개인기를 부리다 에버튼의 측면 수비수인 레이튼 베인스에게 볼을 뺏겨 저메인 벡포드의 동점골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말았다. 결국, 두 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현지 언론들은 이청용의 수비 실수가 팀 승리를 날려 버렸다고 혹평했다. 이런 현지..
2010.11.13 -
'리그 6위' 볼튼, 다음 시즌에는 유럽 무대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가 이번 시즌 출발이 매우 순조롭다. 볼튼은 리그 11라운드를 치른 현재 3승 6무 2패 승점 15점을 확보하면서 뉴캐슬에 이어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볼튼의 시즌 초반 행보는 앞서 열렸던 최근 몇 시즌을 살펴보더라도 놀라운 성적표다. 만약 볼튼이 시즌 막판까지 꾸준한 전력을 이대로 유지한다면 2006-07 시즌 이후 다시 한 번 유럽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볼튼은 지난 2006-07 시즌 리그 7위에 오르며 2007-08 시즌 UEFA 컵[현 유로파리그] 진출해 16강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깊은 부진의 수렁에 빠지며 유럽 무대와는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 사실 지난 시즌까지 볼튼은 유럽 무대 진출..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