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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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멀티골' 브라질, 볼리비아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브라질이 필리페 쿠티뉴의 활약을 앞세워 볼리비아를 가볍게 꺾고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브라질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모룸비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A조 1차전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3:0의 대승을 거뒀다. 대회 직전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낙마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브라질은 볼리비아전 승리로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승리의 주역은 쿠티뉴였다. 쿠티뉴는 이날 브라질의 공격을 이끌어갔다. 중앙에만 머무리지 않고 좌우 측면을 폭넓게 움직이며 기회를 창출했고, 해결사 본능도 발휘했다. 쿠티뉴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브라질에 첫 승리를 안겼다. 경기는 일방적..
2019.06.15 -
'개최국' 브라질, 네이마르 없이 우승 가능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20세 이하 월드컵으로 밤잠을 설쳤던 국내 축구팬들이 이번에는 아침잠을 빼앗기게 됐다. 한국시간으로 15일부터 남미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가 개막하는 것. '삼바군단' 브라질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2연속 코파 우승컵을 올린 칠레 등이 참가한다. 아시아의 일본과 카타르도 초청되어 대회를 치른다. 2019 코파 아메리카는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개최된다. 1989년 대회 이후 30년 만이다. 때문에 개최국 브라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승을 갈망하고 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린 역대 코파 대회[4회-1919년, 1922년, 1949, 1989년]에서 모두 우승을 했다. 12년 만에 코파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다. 그런데 대회 개막을 앞두고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2019.06.14 -
'전설' 호나우두 "네이마르, 기대에 못 미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의 살아있는 '레전드' 호나우두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후배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에 대해 조금은 실망한 모습이다. 네이마르는 200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전부터 최고의 스타로 손꼽혔다. 하지만, 오랜 부상 탓인지 브라질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올초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장기간 결장했다. 이후 월드컵 참가를 위해 재활에 전념했고, 빠르게 회복하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활약은 미비했다. 대회에서 고작 2골을 넣었고, 팀도 8강에서 탈락하며 목표였던 우승에도 실패했다. 네이마르의 명성에 비하면 초라한 성과다. 이에 호나우두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는 네이마르에게 더 많..
2018.07.12 -
'선방쇼' 쿠르투아 "내가 누군지 증명해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티보 쿠르투아[26, 첼시] 골키퍼가 브라질전 활약으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골키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쿠르투아다. 벨기에가 우승을 노리던 브라질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벨기에는 7일 새벽[한국시간]에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 경기 결과로 벨기에는 3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패한 브라질은 또 우승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두 팀의 승부는 골키퍼 선방이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승리한 벨기에는 골키퍼의 도움을 톡톡히 봤다. 이날 벨기에의 골문을 지킨 쿠르투아는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브라질의 맹..
2018.07.07 -
'결승골' 데 브라이너 "우승 위해 러시아 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주전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27,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질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의 최종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었다. 벨기에는 7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2: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벨기에는 32년 만에 월드컵 4강 신화를 쓰며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결승전을 다툴 상대는 프랑스다. 이날 벨기에는 확실히 고전했던 앞선 일본과의 16강전과 달랐다.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공격을 가했고,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이끌어내며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브라질의 자책골이 나왔다. 나세르 샤들리의 크로스가 빈센트 콤파니의 머리를 스친 뒤 수비하던 페르난지..
2018.07.07 -
벨기에, 우승 후보 브라질 꺾고 준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원조 '붉은악마' 벨기에가 러시아 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벨기에는 7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자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2년 만에 4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며 첫 우승에 대한 희망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4강 상대는 프랑스다. 반면, 브라질의 우승 도전은 8강에서 멈췄다. 브라질은 먼저 2골을 내준 뒤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패배를 피할 수는 없었다.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침묵하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미리보는 결승전답게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전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벌인..
2018.07.07 -
브라질 수비수 "벨기에의 자신감? 두려움 감추는 방법"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의 베테랑 수비수 주앙 미란다[33,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자신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벨기에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그들의 자신감은 브라질에 대한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방법일 뿐이라는 것. 2018 러시아 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8강에서 벨기에를 만난다. 벨기에는 '황금세대'로 불릴 정도로 화려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고, 그런 선수들을 앞세워 8강까지 올라왔다. 내친김에 브라질마저 꺾고 4강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벨기에의 간판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는 브라질과의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표출했다. 콤파니는 "브라질이 두려워 잠을 못잘 정도는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8강전 상대 브라질을 도발했다. 그러자 미란다가 응수에..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