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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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8강 확정...브라질과 벨기에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이 조별 리그에 이어 16강전도 끝났다. 8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평가받는 벨기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동시에 8강 대진도 정해졌다. 8강전에는 유럽 6개국과 남미 2개국이 진출했다. 16강에서 탈락한 나머지 8개 팀은 짐을 쌌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는 역시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다. 브라질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어이없이 조기 탈락하면서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활로 더욱 막강해진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16강에서는..
2018.07.04 -
네이마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멕시코전 MOM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비난 여론을 잠재웠다. 네이마르의 활약 속에 브라질은 8강에 올랐다. 2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서 브라질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공격에 자신이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던 만큼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쳐졌다. 전반전 팽팽한 균형이 유지됐지만, 후반 들어 승부가 갈렸다. 브라질이 2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그 중심에 네이마르가 있었다. 이날 네이마르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전반 4분 첫 슈팅을 날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노렸다. 전반 39분에는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하며 멕시코의 골문을 위협했다. 살짝..
2018.07.03 -
'네이마르 결승골' 브라질, 멕시코 꺾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괜히 천적이 아니었다. '삼바축구' 브라질이 에이스 네이마르를 앞세워 멕시코를 물리치고 무난하게 8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2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7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오르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브라질의 공격을 이끄는 네이마르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멕시코는 이번에도 브라질에 당했다. 오늘 패배를 포함해 월드컵에서만 브라질과 5번을 만나 단 1승도 없다. 멕시코는 16강 징크스 탈출에도 실패했다. 지난 1994년 미국 대회를 시작으로 7회 연속 16강에 진출했지만, 7회 연속 16강에서 탈락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네이마르를 비롯..
2018.07.03 -
브라질, 세르비아 꺾고 16강...멕시코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세르비아를 꺾고 무난히 16강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 우승까지는 4경기가 남았다. 브라질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오트크리티에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3차전에서 세르비아를 2:0으로 꺾고 16강행을 확정했다. 귀중한 승리를 거둔 브라질은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고, 16강에서 F조 2위 멕시코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또는 탈락할 수 있었던 브라질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전반 10분 붙박이 왼쪽 수비수 마르셀루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필리페 루이스를 교체 투입하며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2018.06.28 -
티테 감독 "네이마르, 조금만 지나면 제 컨디션 찾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의 티테 감독이 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의 기대 이하 활약에 대해 아직은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고 솔직하게 밝혔지만, 믿음은 여전했다. 네이마르는 현 브라질의 간판이다. 네이마르는 활약 여부에 따라 팀의 승패 여부가 판가름 날 정도로 브라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다. 그렇지만, 지난 2월 소속팀에서 입은 발 부상 여파로 아직까지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다. 2경기[스위스, 코스타리카]를 뛰며 1골을 넣은 것이 전부다. 명성에 비하면 초라하다. 그러면서 네이마르를 향한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티테 감독은 세르비아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는 이런 큰 무대..
2018.06.27 -
브라질, 코스타리카에 진땀승...추가시간이 살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가까스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앞두고 득점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브라질은 22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토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빈공이 이어지며 곤혹을 치렀으나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필리페 쿠티뉴의 극적인 결승골과 네이마르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대회 첫 승을 신고한 브라질은 한시름 놓게 됐다. 브라질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조 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또한, '에이스' 네이마르가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반면, 코스타리카는 조직적인 수비로 90분을 잘 버티다 실점하며 무너졌다...
2018.06.22 -
'우승 후보' 브라질, 스위스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이 주춤했다. 브라질이 먼저 득점을 하고도 스위스와 무승부를 거두며 고개를 숙였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침묵했다. 브라질은 1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1차전서 스위스와 1:1로 아쉽게 비겼다. 승리를 목표로 했던 브라질로서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상대 스위스는 웃었다. 스위스는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후반전에 터진 동점골에 힘입어 브라질전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큰 산을 안전하게 넘어선 스위스다. 경기는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브라질의 일방적인 흐름 속에 스위스가 간간이 역습을 시도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필리페 쿠티뉴, 윌리안, 가브리엘 제수스가 공격진으로 나선 브라..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