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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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 주장' 마르셀루 "캡틴 완장, 특별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의 새 주장으로 임명된 마르셀루[30, 레알 마드리드]가 주장 완장은 특별하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드디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격한다. 첫 상대는 스위스다. 브라질은 18일 새벽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스위스와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초호화 선수단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축구공은 둥글다. 누가 이길지는 경기가 끝나봐야 안다. 분위기는 좋다. 브라질은 지난해 9월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패한 뒤 A매치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올해 들어서는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소속팀에서 부상을 당했던 '에이스' 네이마르까지 돌아와..
2018.06.17 -
'네이마르 골' 브라질, 오스트리아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오스트리아를 제압하고 A매치 무패를 이어갔다. 부상에서 복귀한 네이마르는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브라질은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3골을 몰아친 끝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올해 치른 A매치 4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두게 됐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의 거침 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네이마르, 쿠티뉴, 마르셀루 등 정예 멤버가 모두 나선 브라질은 경기 시작과 함께 엄청난 공세를 퍼부었다. 그리고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다. 최전방 공격수 제수스가 오스트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마르셀루의 중거리슛이 파울리뉴의 몸에 맞고 굴절된 것이 제수스에게 연..
2018.06.11 -
리우 올림픽 8강 확정, '개최국' 브라질 합류...일본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던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를 비롯한 아르헨티나와 일본이 줄줄이 탈락했고, 개최국 브라질은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A조는 브라질과 덴마크가 8강에 올랐다. 조별 예선 1-2차전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내몰렸던 브라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최종전에서 덴마크를 4:0으로 완파하고 기사회생했다. 이날 승리로 1승 2무 승점 5점을 챙긴 브라질은 덴마크[승점 4점]를 따돌리고 조 1위로 8강에 오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덴마크는 브라질에 대패하고도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남아공과 이라크가 1:1로 비기는 바람에 운 좋게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6.08.11 -
'개최국' 브라질, 2경기 연속 무승부...일본은 탈락 위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이 또 체면을 구겼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시아 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한 일본도 탈락 위기에 놓였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제대로 망신을 당한 브라질이 자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A조 2차전에서 이라크와 0:0으로 비겼다.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다. 이로써 8강행이 쉽지 않게 됐다. '에이스' 네이마르를 전면에 내세운 브라질은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이라크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소득은 없었다.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운까지 따라주지 않았고, 끝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이날도 승리하는 데는 실패했다. 부진의 늪에 ..
2016.08.08 -
마르키뇨스, 올림픽 위해서 소속팀과 결별?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수비수 마르키뇨스[22, 파리 생제르맹]가 자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 소속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끈다. 다음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올림픽이 열린다. 그런 가운데 '삼바군단' 브라질이 올림픽 첫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도 아직까지 올림픽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한 상태다. 지난 런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브라질은 노골드의 수모를 벗어나기 위해 '에이스' 네이마르를 올림픽 명단에 포함시켰다. 네이마르는 올림픽 때문에 코파 아메리카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네이마르가 빠진 브라질은 부진을 거듭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코파에서의 실패를 만회한다는 야심찬 ..
2016.07.10 -
'코파 탈락' 브라질, 새 사령탑에 티테 감독 선임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최고의 지략가로 평가받는 티테[55, 브라질] 감독이 코파 아메리카에서 충격적인 에선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긴 브라질의 새 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성적 부진으로 불명예스럽게 떠난 둥가 감독의 후임이 결정됐다. 브라질은 21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티테 감독이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티테 감독은 지도자 생활 26년 만에 클럽팀이 아닌 조금은 어색한 대표팀을 맡는다. 티테 감독은 1990년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철저하게 클럽팀에서만 활약을 해왔다. 최근까지도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를 이끌며 자국 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 남미의 챔피언스리그로 불리는 코라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우승한 바 있다. 대표팀이 처음인 티테 감..
2016.06.21 -
'신의 손'에 당한 브라질, 페루에 패하며 코파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또 자존심을 구겼다.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별 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브라질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B조 마지막 경기에서 페루에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예선 3경기에서 1승 1무 1패[승점 4점]의 성적을 기록한 브라질은 3위에 머물며 예선 탈락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다. 비기기만 해도 8강행이 가능했던 브라질은 지난 아이티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한 필리페 쿠티뉴를 비롯해 윌리안, 루카스 리마, 가브리엘 바브로사 등을 선발 출격시키며 페루와 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브라질의 우세한 흐름으로 흘렀다. 브..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