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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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메룬에 패배...스위스 16강 성공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아프리카의 검은 사자 카메룬에 뜻하지 않게 지며 고개를 숙였다. 브라질은 3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G조 최종전에서 카메룬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브라질은 선두 자리를 위협받기도 했지만, 1위를 지키며 16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대한민국과 16강에서 격돌한다. 카메룬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질을 꺾는 이변을 만들었으나 16강 진출은 좌절됐다. 카메룬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G조 3위에 그쳤다. 그래도 기분 좋은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한 카메룬이다. 조기에 16강행을 확정한 브라질은 선발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다. 골키퍼부터 최전방 ..
2022.12.03 -
네이마르 "카세미루,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동료 카세미루[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세계 최고라고 치켜세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라질은 29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위스를 1-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2연승을 거두며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남은 카메룬과의 경기에서는 최고 비기기만 해도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된다. 1차전 세르비아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는 예고대로 결장했다. 에이스가 빠진 브라질은 스위스의 수비 저항을 쉽게 뚫지 못했다. 그래도 영웅은 나타났다. 해결사는 카세미루였다. 카세미루는 후반 38분 과감한 공격 가담해서..
2022.11.29 -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스위스 꺾고 16강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스위스를 물리치고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앞선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는 결장했다. 브라질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G조 예선 2차전에서 스위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한 브라질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됐다. 카메룬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오른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 여파로 빠진 브라질은 1차전 승리의 주역인 히샬리송과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하피냐, 프레드, 티아구 실바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는 예상대로 브라질이 주도했..
2022.11.29 -
브라질, 네이마르-다닐루 부상...2차전 못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카타르 월드컵 첫 승리의 대가로 에이스를 잃었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발목 부상 여파로 스위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브라질은 25일 밤[한국시간]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네이마르와 다닐루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브라질의 팀 닥터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세르비아전이 끝난 직후 네이마르와 다닐루는 바로 치료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MRI 검사를 한 결과 오른쪽 발목 바깥 부분의 인대에 부상을 확인했다. 다닐루는 왼쪽 발목 내측 인대를 다쳤다"라고 설명했다. 라스마르는 이어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미 두 선수에 대해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
2022.11.26 -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났다...명암은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조별리그 1차전 일정이 모두 끝났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첫 경기부터 명암들이 엇갈렸다. 오랜 역사가 깨지기도 했고, 이변도 속출했다. 누구는 다친 몸을 이끌고 투혼을 발휘했고, 누구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1차전을 끝낸 각 조들의 상황을 살펴봤다. 그룹 A - 개최국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카타르 이번 대회 개최국 카타르가 개막전에서 에콰도르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월드컵 92년 역사에서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진 최초의 나라가 됐다.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는 대회 1호 골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누렸고, 카타르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잡이 사디오 마네가 부상으로 빠진 세네갈은 '오렌지 군..
2022.11.25 -
브라질, 세르비아에 2-0 승리...히샬리송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또 다른 우승 후보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의 전처를 밟지 않았다. 브라질이 세르비아를 제압하고 조별리그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히샬리송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브라질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G조 1차전 경기에서 저력이 있는 세르비아를 상대로 맞아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스위스와 승점 3점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조 1위에 올랐다. '에이스' 네이마르를 비롯해 비니시우스, 히샬리송, 카세미루, 티아구 실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선발로 내세운 브라질은 특유의 여유 넘치는 플레이로 경기 시작 후 서서히 흐름을 잡아갔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상대의 집중 견제..
2022.11.25 -
네이마르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이 될 수도"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대회일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임박했다. 이제 불과 일주일 남았다. 대회가 시작도 하기 전이지만, 많은 축구팬들이 벌써부터 어디가 우승할지 궁금해한다. 그럴 때마다 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팀이 있다. 바로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다. 통산 5차례 챔피언에 등극했고, 모든 대회에 참가한 세계 유일한 국가다. 카타르 대회에서도 당연히 우승 후보군으로 분류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이 없지만, 네이마르 등을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네이마르는 특출난 축구 재능을 뽐내며 수..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