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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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카스 수상' 네이마르 "산토스에서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진출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브라질의 차세대 에이스 네이마르[19, 산토스]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011 FIFA 푸스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네이마르는 플라멩구와의 브라질 리그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며 2011 FIFA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 그러나 수상의 영광을 누리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경쟁자의 골도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환상적인 골이었기 때문.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에는 네이마르 말고도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이름을 올리며 각축전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
2012.01.11 -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 남미 올해의 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생애 첫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루과이 최대 일간지 '엘 파이스'가 선정하는 2011년 남미 올해의 선수에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뽑혔다. 네이마르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130표를 득표하며 칠레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70표]와 팀 동료 파울로 엔리케 간소[33표]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남미 최고의 선수의 자리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3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모두 날렸다. 참고로 남미 올해의 선수는 남미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00년 호마리우 이후 무려 11년 만에 브라질 선수로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소속팀 산토스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2012.01.01 -
산토스 회장 "네이마르, 2014년에나 유럽 진출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산토스의 알바로 레베이루 회장이 다시 한 번 팀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2014년까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스페인의 축구 양대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첼시, AC 밀란 등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11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이후 네이마르 본인이 직접 바르셀로나행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가계약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산토스의 리베이루 회장은 바르셀로나와의 가계약설을 일축하는 동시에 네이마르가 계약이 만료되는 2014년까지는 현 소속팀에 잔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리베이루 회장은 스페인 라디오 'RAC1'과의 인터뷰를 통해 "..
2011.12.25 -
산토스 간소 "1경기 만이라도 바르샤 선수로 뛰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산토스의 미드필더 간소가 클럽 월드컵 결승전 상대였던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적을 희망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간소는 팀 둉료인 네이마르와 소속팀 산토스를 남미 챔피언으로 이끌며 얼마 전 일본에서 막을 내린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다. 가시와 레이솔과의 4강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간소는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해 교체되기 직전까지 83분을 활약했다. 결과는 0:4 완패. 다소 충격적인 패배였다. 하지만, 상대 바르셀로나의 플레이가 완벽에 가까웠다는 점에서 놀랄만한 스코어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바르셀로나에 리오넬..
2011.12.21 -
[2011 CWC] 산토스 감독 "메시, 역시 세계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친 산토스의 무리시 라말요 감독이 2골을 터뜨린 상대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극찬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산토스는 18일 저녁[한국시간]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0:4로 완패를 당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산토스의 선수들은 의욕적으로 결승전에 임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메시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산토스는 메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막판 쐐기골까지 내줬다. 결국, 이번 경기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메시 혼자서 해결한 셈이다. 이를 벤치에서 지켜본 산토스의 라말요 감독은..
2011.12.19 -
[2011 CWC] 바르샤, 산토스 꺾고 클럽 월드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산토스를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18일 저녁[한국시간] 요코하마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토스와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린 리오넬 매시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년 만에 다시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바르샤는 지난 2009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의 에스투디안테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세계 최고의 별인 메시와 떠오르는 샛별 네이마르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던 바르샤와 산토스의 이번 결승전은 의외로 싱겁게 승부가 결정됐다. 메시가 2골을 터뜨리며 눈부신 활약한 반면, 기대를 모..
2011.12.18 -
[2011 CWC] 브라질 레전드 "산토스가 이겼으면 좋겠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최고의 골잡이로 활약했던 호마리우, 호나우두가 2011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자국팀 산토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산토스는 준결승에서 홈팀 가시와 레이솔을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세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에서 알 사드를 꺾고 결승에 올라 산토스와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두 팀의 결승전은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의 자존심 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클럽 월드컵 우승을 놓고 오는 18일 저녁[한국시간] 요코하마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이에 브라질의 레전드 호마리우와 호나우두는 자국 언론 '테라'와..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