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31)
-
맨유, 선더랜드에 3:1 완승...리버풀은 빌라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장기 집권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더랜드를 물리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선더랜드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간격을 다시 승점 6점으로 크게 벌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지난 주말 치러진 '맨체스터 더비' 승리의 주역인 로빈 반 페르시와 웨인 루니는 선더랜드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 페르시는 이날 경기에서 리그 12호 골을 작렬시키며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은 홈팀 맨유의 일방적..
2012.12.16 -
'토레스 부활' 첼시, 선더랜드 3:1로 완파...아스날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00억' 사나이 페르난도 토레스가 부활했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그동안 온갖 비난을 감수해야 했던 토레스가 선더랜드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소속팀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선더랜드와 맞붙었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첼시로서는 승리가 절실했다. 그 절실함이 전해진 것일까? 첼시는 토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선더랜드를 3:1로 물리치고 값진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8경기 만에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고, 토레스는 지난 주중에 벌어졌던 챔피언스리그 노르셀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골을 기록하며 서서히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첼시의 선제골은..
2012.12.09 -
QPR, 선더랜드와 0:0으로 비겨...리그 14경기째 무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또 리그 첫 승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퀸즈 파크는 28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선더랜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퀸즈 파크는 리그 무승 기록을 14경기로 늘리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된 마크 휴즈 후임으로 퀸즈 파크를 맡은 레드냅 감독은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래도 경기 내내 선수들을 독려하며 나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남은 시즌 기대감을 갖게 했다. 무릎 부상 여파로 5경기 연속 결장한 퀸즈 파크의 '캡틴' 박지성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복귀를 신고했..
2012.11.28 -
'기성용 교체 출전' 스완지, 선더랜드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완지 시티가 선더랜드를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완지 시티는 1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선더랜드와 2:2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리그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무패 행진을 3경기로 늘리며 리그 상위권을 그대로 유지했다. 최근 스완지에 입단한 기성용은 후반전 교체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주중에 벌어졌던 컵대회에 선발로 나서 준수한 활약을 했던 기성용은 이날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반면,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스완지전을 벤치에서 ..
2012.09.02 -
함부르크, 성남 꺾고 피스컵 우승...선더랜드는 3위
[팀캐스트=풋볼섹션|수원]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가 2012 피스컵 결승전에서 성남을 물리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선더랜드는 3위 결정전에서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에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함부르크는 2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결승전에서 K리그 명문 성남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피스컵 정상에 오르며 150만 달러의 상금을 챙기게 됐다. 반면, 피스컵 전대회에 참가했던 성남은 4전5기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으나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고개를 떨궜다. 성남은 지난 2003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 대회까지 총 5번의 피스컵에 참가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
2012.07.22 -
아스날, 스토크와 1:1 무승부...뉴캐슬은 위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28[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티다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로써 아스날은 위건전 패배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리그 순위는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스날은 전반 9분 홈팀 스토크 시티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경기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스날은 0:1로 뒤진 전반 15분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반 ..
2012.04.29 -
오닐 감독 "오프사이드? 벤트너의 골은 온사이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이 친정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나온 니클라스 벤트너의 골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선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리그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격돌했다. 두 팀은 경기 시간 90분 동안 접전을 펼쳤지만, 0:0으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리그 연속 무승 경기를 5경기로 늘리게 됐다. 원정팀 선더랜드는 이날 경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 수차례 찾아온 득점 찬스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후반 30분 벤트너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빌라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득점으로 않았기 때문이다. 부심이 벤트너의 오프사이드 파울을 선언한 것이다..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