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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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결장, 소속팀 선더랜드는 0:0 무승부 거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연속 출전 기록을 리그 3라운드에서 마감했다. 지난 주중에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챔피언십]과의 칼링컵 2라운드에 교체로 나서며 3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했던 지동원은 리그 3라운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코너 위컴, 데이비드 본 등과 함께 벤치에서 선더랜드와 스완지 시티전을 지켜본 지동원은 후반전 교체 출전이 유력해 보였다. 선더랜드의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고,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이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모두 놓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동원에게 출전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5분 코너 위컴을 교체 투입시키며 첫 번째 교체 카드를 꺼내 든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1분 뒤 세바스티안..
2011.08.28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칼링컵 2R서 2부 클럽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가 칼링컵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선더랜드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챔피언십 소속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홈 경기장에서 열린 칼링컵 2라운드에서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0:1로 패하며 탈락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뉴캐슬에 패했던 선더랜드는 칼링컵 2라운드에서도 패하며 시즌 2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선더랜드는 아사모아 기안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브라이턴을 상대로 스테판 세세뇽을 앞세워 전후반 내내 공세를 퍼부으며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후반 막판 지동원을 교체 투입하며 득점 사냥에 나섰던 선더랜드는 연장 전반 홈팀 브라이턴에 먼저 일격을 당했다. 연장 전반 6분 브라이턴의 크렉 맥카일 스미스에게..
2011.08.24 -
지동원, 하노버전 70분 활약...팀은 1: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선더랜드에 입단한 지동원이 프리시즌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지동원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독일 분데스리가에 속한 하노버 96과의 친선 경기에서 70분을 활약했지만, 골은 넣지 못했다. 지난 17일 독일 3부 리그 클럽인 아르미니아 빌프펠트와의 경기를 통해 선더랜드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던 지동원은 입단 동기생인 데이비드 본, 크렉 가드너, 스테판 세세뇽 등과 함께 하노버전에 나서 호흡을 맞췄다. 경기는 하노버의 완승으로 끝났다. 지동원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선더랜드는 노르웨이 출신의 공격수 모하메드 압델라우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리고 곧바로 추가골을 상대에 내줬다. 선더랜드 수비진이 선제골 실점 2분 만에 하노버의 얀 슐라우드라프에게 또 한 골을 허용..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