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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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결장' 아스날, 빌라에 3:2 역전승...FA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FA컵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32강전[4R]에서 전반전 상대에 2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 로빈 반 페르시의 페널티킥 2골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박주영은 이날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아스날은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빌라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먼저 골을 터뜨린 쪽은 원정팀 빌라였다. 빌라는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리차드 던의 헤딩골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전..
2012.01.30 -
선더랜드, 피터보로 꺾고 FA컵 32강행...지동원 교체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후반전 교체 출전한 가운데 마틴 오닐 감독이 이끄는 선더랜드가 FA컵 65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32강전]에 진출했다. 선더랜드는 9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부 리그의 피터보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에서 세바스티안 라르손과 제임스 맥클레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파죽의 3연승이다. 선더랜드는 오닐 감독 부임 후 7경기에서 5승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던 선더랜드는 이날도 그 흐름을 멈추지 않았다. 니클라스 벤트너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지동원과 코너 위컴과 같은 공격수도 벤치에 앉힌 선더랜드는 스테판 세세뇽과 라르손 등을 앞세워 전반전 홈팀 피터보로와 공방전을 벌였다. 선더랜드..
2012.01.09 -
지동원, '리그 1위' 맨시티 상대로 리그 2호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의 지동원이 임진년 새해 첫 경기에서 첫 골이자 리그 2호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연출했다. 지동원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19라운드에도 선발 출전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이날도 지동원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한 지동원으로서는 출전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기회는 왔다. 지동원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2분 니클라스 벤트너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4경기 만에 모처럼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오랜만에 출전한 지동원으로선 뭔가를 보여줘야 했다. 마틴 오닐 신임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만 했다. 상황은 불리했다. 리그 1위 맨시티의 공세가 매서웠고, 경기 내내 수세에 ..
2012.01.02 -
'지동원 동료' 벤트너, 기물 파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의 팀 동료인 선더랜드의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23, 덴마크]와 미드필더 리 캐터몰[23, 잉글랜드]이 남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 번 망신을 당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벤트너가 리 캐터몰과 함께 차량을 파손시킨 혐의로 15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선더랜드 소속의 두 선수는 지난 6일 뉴캐슬에 위차한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여러 대를 파손시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팀 선더랜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지만, 혐의가 인정될 경우 벤트너와 캐터몰에 대해서 출전 정지 또는 벌금형의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덴마크 ..
2011.12.17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블랙번에 극적인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경질되고 전 아스톤 빌라의 사령탑 마틴 오닐 감독이 새롭게 팀의 지휘봉을 잡은 선더랜드가 블랙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선더랜드는 11일[한국시간] 라이트 오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오닐 감독은 데뷔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블랙번전 승리의 기쁨을 더했다. 이날 승리로 선더랜드는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리그 14라운드까지 승점 11점으로 리그 18위에 머물렀던 선더랜드는 블랙번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16위에 올랐다. 지동원이 교체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선더랜드는 후반 막판까지 원정팀 블랙번에 0:1로 끌려갔다...
2011.12.12 -
'첫 선발' 박지성, 노르위치전에서 리그 첫 도움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박지성이 7경기 만에 올 시즌 첫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이적생 애쉴리 영과 나니에 밀려 리그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던 박지성은 1일 홈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7라운드에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 첫 선발 출전이었다. 리그에서 모처럼 선발 기회를 얻은 박지성은 노르위치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대니 웰벡의 추가골을 돕는 플레이로 수많은 홈팬들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시켰다. 후반전 선수 교체에 따른 변화로 왼쪽에서 오른쪽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기며 여러 포지션의 역할을 수행한 박지성은 팀이 1:0의 불안한 리드를 ..
2011.10.02 -
'지동원 도움' 선더랜드, 승격팀 노르위치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후반 교체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선더랜드가 승격팀 노르위치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에 열린 노르위치 원정 경기에서 레온 바넷과 스티브 모리슨에게 연속골을 실점한 선더랜드는 후반 막판 키에른 리차드손의 만회골이 나오면서 뒤늦은 추격을 시도했지만 1:2로 패했다. 전반전 홈팀 노르위치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선더랜드는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실점했다. 공격에 가담한 상대 수비수 레온 바넷을 놓치며 먼저 한 골을 허용했다. 니클라스 벤트너와 스테판 세세뇽을 선발 출전시켜 노르위치 골문을 공략하던 선더랜드는 전반전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한 가운데 상대에 일격을 당하며 0:1로 끌려갔다. 선더랜드는 후반 들어 반격을 노렸다. 그..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