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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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퀸즈 파크에 0:1 패배...뉴캐슬과 3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갈 길이 바쁜 토트넘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4위 자리를 뉴캐슬에 뺏겼다.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와의 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아델 타랍에게 내준 프리킥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겨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준결승전 대패를 포함해 3연패의 늪에 빠지며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또한, 퀸즈 파크전 패배로 리그 5위 뉴캐슬에 승점 3점이 뒤지며 리그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토트넘은 거듭되는 부진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칠 위기에 놓였다. 경기는 원정팀 토트넘이 주도했다. 저메인 데포와 가레스 베일,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을 선발 출격시킨 토트넘..
2012.04.22 -
에베튼-토트넘, 각각 선더랜드와 볼튼 꺾고 FA컵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첼시와 리버풀이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에버튼과 토트넘이 선더랜드, 볼튼과 재경기를 치러 승리하며 남은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선더랜드와 1:1로 비겼던 에버튼은 28일 원정 경기로 열린 재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FA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버튼은 전반 23분 니키카 옐라비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11분에 나온 데이비드 본의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에버튼은 2년 만에 다시 FA컵 준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볼튼의..
2012.03.28 -
'지동원 교체출전' 선더랜드, 블랙번에 0:2로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 선더랜드는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선더랜드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다비드 호일렛과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에게 골을 내주며 2골을 실점해 0:2로 졌다. 최근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던 지동원은 후반 중반에 교체 출전하며 6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후반 33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것을 제외하면 인상적인 활약은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다소 고전한 선더랜드는 홈팀 블랙번의 공세에 시달리면서도 다행히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후반전 분위기 반전을 통해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그러질 못했다. 선더..
2012.03.21 -
'지동원 결장' 선더랜드, 아스날 꺾고 FA컵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의 소속팀 선더랜드가 위기에 빠진 아스날을 물리치고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더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12 FA컵 16강전[5R]에서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2003-04 시즌 이후 8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선더랜드의 지동원과 아스날의 박주영이 모두 결장한 가운데 선더랜드는 전반 40분 키에른 리차드손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차드손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에 터진 리차드손의 골로 리드를 잡은 선더랜드는 후반 중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아스날의 ..
2012.02.21 -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주말 어떤팀과 맞붙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주말 A매치 휴식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을 비롯해 박주영, 지동원 역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먼저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통의 라이벌 리버풀과 리턴 매치를 갖는다. 현재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때문에 리버풀전에서 승리를 결코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날 리버풀전에서 패할 경우 맨시티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주말 첼시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간신히 패전을 모면했지만, 경기력..
2012.02.11 -
오닐 감독 "브라운, 무릎 부상으로 2개월 결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박지성의 동료였다가 현재는 지동원과 함께 활약 중인 선더랜드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앞으로 8주 정도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틴 오닐 감독이 무릎 부상을 당한 브라운이 2개월 가량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브라운은 지난달 29일 홈에서 열린 미들즈브러[2부 리그]와의 FA컵 32강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 15분 무릎에 부상을 당하며 마이클 터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검사 결과 무릎 인대에 상당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닐 감독은 2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렸던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23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브라운의 상태에 대해 수술은 불필요하지만,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2012.02.02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노르위치에 3: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마틴 오닐 감독 부임 후 가파른 상승세에 있는 선더랜드가 승격팀 노르위치 시티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대승을 거두었다. 선더랜드는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프라이저 캠벨과 스테판 세세뇽 그리고 다니엘 아얄라의 자책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캠벨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로 선더랜드는 승점 30점 고지를 돌파하며 리그 8위에 올랐다.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지동원은 후반 29분 캠벨과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전반 21분 캠벨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선더랜드는 전반 28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추가골은 세세뇽의..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