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아게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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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마라도나 "아게로, 레알 마드리드로 갔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사위' 세르지오 아게로[23, 아르헨티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촉구해 관심을 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일[현지시간] 마라도나가 아게로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행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최근 아르헨티나 라디오 프로그램 '라 레드'와의 인터뷰에서 "아게로는 레알에서 뛰어야 한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가지 말고 레알로 갔어야 했다. 하지만, 잘못된 판단을 하고 말았다"라고 말하며 아게로의 맨시티 이적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마라도나는 이어 "맨시티에서 이적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레알은 진심으로 필..
2012.03.03 -
아게로 "메시, 넌 역시 슈퍼스타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23, 맨체스터 시티]가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24, 바르셀로나]를 '슈퍼스타'라고 칭하며 극찬했다. 아게로와 메시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스위스 바셀에서 열린 스위스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메시는 페널티킥을 포함 무려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생애 첫 A매치 해트트릭이다. 스위스전에서 '절친'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이끈 아게로는 도움을 2개 기록했다. 아게로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나에겐 꿈이었다. 그의 옆에서 뛸 수 있다..
2012.03.02 -
아게로 "오웬 때문에 EPL 관심 생겼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특급 골잡이로 변신한 세르지오 아게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지역 라이벌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마이클 오웬 때문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게로는 이번 여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해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아게로는 지난 위건과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아게로는 최근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이적할 수 있었던 계기 중 하나가 오웬의 과거 활약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게로는 "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TV 중계로 보는 것을 좋아했다. ..
2011.09.24 -
아게로, EPL 데뷔전서 멀티골 작렬...팀은 4: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서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2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게로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홈에서 열린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2011-12 시즌 리그 첫 경기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그러나 후반 15분 팀이 에딘 제코의 선제골로 앞선 상황에서 니헬 데 용과 교체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교체 출전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아게로는 8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홈팬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과시했다. 아게로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미카 리차즈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2011.08.16 -
맨시티 이적 아게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가 마침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격수 아게로의 영입 했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아게로의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으며, 이적료는 약 3,500-3,800만 파운드 정도로 현지 언론들은 추정하고 있다. 맨시티 입단으로 스페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긴 아게로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빠른 시일 내에 팀에 적응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 만치니 감독은 나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고 전하며 만치니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2011.07.29 -
위팔루시 "아게로, 레알행 원하고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 수비수 토마스 위팔루시가 팀 동료인 세르지오 아게로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거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알 와슬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위로 잘 알려진 아게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고 밝히며 이적을 선언했다. 그러나 소속팀 아틀레티코는 "아직까지 아게로 영입을 공식적으로 제안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며 아게로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선수와 구단이 서로 의견 충돌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아틀레티코의 수비수 위팔루시가 아게로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위팔루시는 '라디오 스포르티바'와의 인터뷰에서 "3-4개월 전부터 우린 그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