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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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대한민국, 호주에 역전승하며 4강
[팀캐스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좀비로 거듭나고 있다. 매 경기 어려운 경기를 하면서도 실속을 챙기며 기어코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호주와의 8강에서 다시 한번 극적 승부를 연출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캡틴' 손흥민은 결승골을 터뜨려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대한민국은 3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호주를 2-1로 격파하고 4강행에 성공했다. 토너먼트 2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며 정말 어렵게 4강에 오른 대한민국은 오는 7일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요르단은 조별예선에서 만나 2-2로 비긴 바 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이날 경기는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대한민국은 경기를 주도하면..
2024.02.03 -
대한민국, 사우디 꺾고 극적인 8강행
[팀캐스트] 조별리그에서부터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준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토너먼트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가까스로 승리하며 힘겨운 생존을 이어갔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골잡이 조규성은 마침내 대회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대한민국은 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리얀에 있는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의 승리를 거뒀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멋지게 승리로 장식하며 어렵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은 8강에서 호주와 격돌한다. 이날 대한민국은 선발진에 꽤 큰 변화를 줬다. 부진한 조규성이 빠지고 '캡틴'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는 이강인과 정우영이 좌우 측면 공격수..
2024.01.31 -
대한민국, 말레이시아와 비기고 일본 피했다
[팀캐스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에 올랐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16강에서 '숙적' 일본을 피하게 됐다. 대한민국은 25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E조 예선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와 3-3으로 비겼다. FIFA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예상치 못한 난타전을 벌였고, 하마터면 질뻔했다. 말레이시아전 무승부로 조별리그에서 1승 2무 승점 6점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요르단을 꺾은 바레인[7점]에 밀려 E조 2위를 확정했다. 이 결과로 대한민국은 F조 1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16강 상대로 중동의 전통 강호 사우디아라비아가 유..
2024.01.25 -
조별리그 1차전 마친 아시안컵...이변은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카타르에서 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안컵이 개막했다. 최다 우승국 일본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이란 등 24개국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난 가운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분류되는 팀들이 모두 승리하며 이변은 연출되지 않았다. 대회 개막전을 치른 개최국이자 지난 대회 우승국인 A조의 카타르는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가 연속 득점하며 카타르의 완승을 견인했다. 아피프는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이 됐고, 알리는 지난 대회 준결승, 결승전에 이어 아시안컵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A조의 중국과 타지키스탄은 0-0으로 비겼다. B조에서는 호주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호주는 인도를 상대로 2..
2024.01.17 -
'이강인 2골' 대한민국, 바레인 꺾고 3-1 승리
[팀캐스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을 제압하고 아시안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시안컵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대한민국은 15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는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1로 물리치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실점을 하기는 했지만, 승점 3점은 어렵지 않게 가져왔다.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 조규성, 김민재 등 최정예 멤버를 출격시킨 대한민국은 전반 38분 팽팽하던 균형을 깼다. 수비수 김민재가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이재성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밀어줬고, 이를 황인범이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었..
2024.01.16 -
대한민국, 1승 1무 2패로 월드컵 마감...손흥민은 침묵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에서의 여정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캡틴 손흥민은 득점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 16강전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대한민국은 6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4로 패배했다. 쉽게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선 포르투갈전에서 역전승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지난 6월 친선전에서 이미 큰 패배를 경험했었기에 어느 정도 학습 효과가 있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수비가 빨리 붕괴되면서 전반에만 4실점을 했다. 이번 대회 전반전 최다 실점 기록이다. 후반전 백승호가 멋진..
2022.12.06 -
대한민국, 1위 브라질에 1-4참패...8강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삼바축구' 브라질에 패배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돌아온 브라질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편안하게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6일 새벽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진행된 2022 FIFA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4실점하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1-4로 패하며 16강 탈락이 결정됐다. 20년 만에 8강행을 바랐던 대한민국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그나마 영패는 면하며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 FIFA 랭킹 1위 브라질의 전력은 예상대로 강했다. 대한민국은 수비가 무너지며 전반에만 4골을 내줬다. 김민재가 부상을 털고 선발 복귀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전반 7분 비니시우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쉴 새 없이..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