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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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도운 손흥민 "동료들이 내 부족함 채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 토트넘]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본인의 활약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동료들이 그 부분을 잘 메워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대한민국은 승점 4점 동률을 이룬 우루과이를 다득점에서 따돌리고 어렵게 조 2위 자리를 확보, 그토록 염원하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주전을 다수 선발에서 제외했지만, 오랜 기간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를 받아왔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을 출격시켰다...
2022.12.03 -
조별리그 3차전 앞둔 월드컵, 공격수들의 성적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 최고의 볼거리는 역시나 세계적인 공격수들의 골 잔치다. 축구는 누가 더 많은 골을 넣느냐로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인만큼 골을 빼놓고는 절대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득점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유명 공격수들의 활약상을 살펴봤다. 프랑스 - 킬리언 음바페[3골 1도움] 음바페는 진짜였다. 2018년 월드컵에서 깜짝 등장해 프랑스의 우승을 이끈 어린 소년이 4년 뒤 카타르에도 나타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음바페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조기 16강행을 견인했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잇단 부상..
2022.11.29 -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났다...명암은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조별리그 1차전 일정이 모두 끝났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첫 경기부터 명암들이 엇갈렸다. 오랜 역사가 깨지기도 했고, 이변도 속출했다. 누구는 다친 몸을 이끌고 투혼을 발휘했고, 누구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1차전을 끝낸 각 조들의 상황을 살펴봤다. 그룹 A - 개최국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카타르 이번 대회 개최국 카타르가 개막전에서 에콰도르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월드컵 92년 역사에서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진 최초의 나라가 됐다.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는 대회 1호 골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누렸고, 카타르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잡이 사디오 마네가 부상으로 빠진 세네갈은 '오렌지 군..
2022.11.25 -
손흥민 "16강 전망하기 일러...다음 경기 집중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 토트넘]이 16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남은 조별리그 2경기에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대한민국은 24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호 중 하나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하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함으로써 큰 부담은 덜었다. 12년 만에 다시 월드컵 무대에서 만난 우루과이는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였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르윈 누녜스,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했던 우루과이지만, 이날 대한민국은 전혀 밀리지 않고 90분 동안 접전을 ..
2022.11.25 -
월드컵 마스크맨, 손흥민 말고 또 있네?
[팀캐스트=풋볼섹션] 카타르에서는 현재 2022 FIFA 월드컵이 개막해 한창 축구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도 내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망의 첫 경기를 갖는다. 대회 전 불의의 부상으로 얼굴을 다쳤던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은 마스크맨이 되어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는 손흥민 외에도 얼굴에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는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마스크를 사용한 선수는 튀니지의 미드필더 엘리예스 스키리[27]다. 스키리는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D조 1차전에 선발 출전을 했는데,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스키리는 풀타임을 소화..
2022.11.23 -
세계 축구 스타들, 월드컵 위해 카타르에 모두 집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까지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모두 개최지 카타르에 모여들었다.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스타들을 알아보자. 네이마르 - 20년의 무관을 끝낼까?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국가는 단연 브라질이다. 중심에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있다. 네이마르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하나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뛰고 있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10년 넘게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파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네이마르는 리그 11골을 포함해 20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다. A매치에서도 꾸준히 득점하며 브라질의 '전설' 펠레의 기..
2022.11.20 -
우루과이 핵심 전력들, 소속팀서 멀티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결을 벌일 우루과이의 핵심 전력 자원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멀티골을 터뜨리며 공격 재능을 폭발시켰다. 리버풀의 다르윈 누녜스[23]와 토트넘 소속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25]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에서 2022 FIFA 월드컵이 개막한다. 역대 최초로 겨울 시즌에 대회가 개최된다. 때문에 한창 시즌 중인 유럽축구는 잠시 쉬어간다. 유럽 최고 리그 중 하나인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EPL]도 이번 주말 경기를 끝으로 휴업한다. 월드컵 개막 전 치러진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예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 출신 선수들이 펄펄 날았다. 리버풀의 공격수 누녜스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