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데토(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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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우디네세 3:1로 격파...3위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성적 부진으로 고심하던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 어느새 리그 3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는 25일[한국시간] 열린 세리에 A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웨슬리 스네이더의 활약을 앞세워 우디네세를 3:1로 제압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우디네세를 상대로 거둔 역전승으로 인테르는 승점 52점을 확보하며 노바라에 덜미를 잡힌 리그 3위 라치오와의 격차를 승점 3점을 좁혔다. 따라서 인테르는 남은 리그 경기를 통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인테르는 전반 시작 6분 만에 우디네세의 수비수 다닐로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불안한 출발이었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금새 동..
2012.04.26 -
유벤투스, 로마 4:0으로 대파...밀란과 3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무패 우승 꿈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유벤투스가 AS 로마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리그 무패 기록을 33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23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로마와의 이탈리아 세리에 A 경기에서 아르투로 비달과 안드레아 피를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볼로냐와 1:1로 비긴 AC 밀란을 승점 3점 차이로 앞서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리그 무패 우승까지 단 5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벤투스의 공격력은 경기 시작부터 불을 뿜었다. 유벤투스는 전반 4분 비달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비달은 파올로 데 첼리에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첫 득점포를 가..
2012.04.23 -
'복귀 임박' 카사노 "스쿠데토의 주인은 밀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해 심장 수술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던 AC 밀란의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29, 이탈리아]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도 밀란이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남은 시즌 소속팀의 우승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사노는 지난해 10월 선천성 심장 질환에 의한 허혈성 뇌졸증 진단을 받으며 수술대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심장 수술을 받은 카사노가 이제 더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축구 선수로 계속 활약할 경우 심장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그는 최근 팀 훈련을 소화하는 등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의학 연맹으로부터 몸에 큰 ..
2012.04.06 -
유벤투스, 나폴리 3:0으로 완파...밀란과 2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가 나폴리를 대파하고 리그 무패 경기를 30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리그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카타니아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1위 AC 밀란과의 격차를 승점 2점 차이로 좁혔다. 한 경기 결과로 리그 1-2위가 뒤바뀔 수 있어 유벤투스로서는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만만치 않은 나폴리와의 경기라는 점에서 고전이 예상됐던 이번 경기는 홈팀 유벤투스의 공격력이 폭발하면서 일방적인 흐름으로 흘러갔다. 특히 후반전은 유벤투스 선수들이 공격 축구의 향..
2012.04.02 -
인테르, 제노아와 접전 벌인 끝에 5:4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이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한 직후 벌어진 제노아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는 1일[한국시간] 쥬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의 활약에 힘입어 5:4로 승리하면서 리그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경질된 라니에리 감독 대신 안드레아 스타라마키오니 감독대행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인테르는 이날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제노아를 상대로 무려 5골을 폭발시켰다. 페널티킥으로 상대에 3골을 내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다. 인테르는 전반 시작 13분 만에 밀리토의 선제골로 리드를..
2012.04.02 -
'말총머리' 바조 "유벤투스, 스쿠데토 획득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90년대 이탈리아 최고의 축구스타로 군림했던 로베르토 바조[45]가 친정팀 유벤투스에 대해 스쿠데코[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휘장] 회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리그 2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1위 자리는 유벤투스가 아닌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 경기 중 절반인 무려 14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사냥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다. 다행히도 밀란과의 격차는 크지 않다. 불과 승점 4점 차이다. 충분히 역전 우승이 가능한 수치다. 이에 과거 선수 시절 유벤투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바조는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친정..
2012.03.21 -
마르키시오 "밀란이 유리하지만, 끝까지 싸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6, 이탈리아]가 올 시즌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 경쟁에서 라이벌 AC 밀란이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006년 승부조작 파문으로 세리에 B[이탈리아 2부 리그]로 강등된 이후 현재 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며 6년 만에 정상 궤도에 올라선 상태다. 25라운드 경기가 끝난 지금 승점 50점을 확보한 유벤투스는 리그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위 밀란에 승점 1점이 뒤진 채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따라서 밀란보다 리그 우승에 근접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르키시오의 생각은 다르다. 자신들보다 '디펜딩 챔피언' 밀란이 리그 우승에 좀 더 유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