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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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스털링, 대표팀 주전으로 성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븐 제라드[32, 리버풀]가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신예' 라힘 스털링[17, 리버풀]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시즌 소속팀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스털링은 로이 호지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로 뛴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털링은 자신이 태어난 곳인 자메이카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잉글랜드를 택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을 비롯해 사우샘프턴 소속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와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크 리버모어를 추가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선수들의 부상 여파 때문이다. 테오 월콧과 다니엘 스터리지가 각각 부상과 위염으..
2012.09.11 -
제라드 "달글리시 감독님, 그동안 고마웠어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케니 달글리시 감독의 경질 소식에 아쉬워하며 그동안 팀을 이끌어준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버풀은 시즌이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달글리시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을 안겨줬지만, 리그에서의 부진이 원인이었다. 달글리시 감독은 지난 2011년 1월 로이 호지슨 감독에 이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았다. 리버풀 팬들은 '왕의 귀환'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고, 선수들 역시 반색했다. 하지만, 달글리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남기고 다시 리버풀을 떠나게 됐다. 이번 시즌 칼링컵과 FA컵 결승에 올려놓으며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리그 성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리버풀은 기복이 심한 경기력 탓에 리그 8위에 머물렀고..
2012.05.18 -
제라드 "FA컵 우승, 리그 부진 만회할 수 있는 기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FA컵 우승에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시즌 2관왕 달성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지지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컵대회에서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컵대회에서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지난 2월 칼링컵 결승에서 카디프 시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지금 FA컵 결승에도 진출한 상태다. 이로써 리버풀은 2000-01시즌 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번 컵대회 더블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리그 부진으로 실망하고 있을 팬들에게도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에 제라드는 기필코 FA컵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
2012.05.05 -
제라드 "호지슨, 좋은 사람이자 훌륭한 감독"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븐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부임하게 된 로이 호지슨 감독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2016년까지 호지슨 감독이 대표팀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소 의외의 감독 선임이다. 당초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레드냅 감독은 기존 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잉글랜드 현지 축구 관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시즌 종료 후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을 것이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하지만, FA는 유로 2012와 같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 지도 경험이 전무한 레드냅 감독 대신 30년 넘게 감독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팀들을 이끌었..
2012.05.02 -
'캡틴' 제라드 "리버풀, 더 이상 승점 잃으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빅4' 진입을 노리기 위해서는 남은 시즌 더 이상 승점을 잃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지난 2월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2011-12 시즌 칼링컵 결승에서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2006년 FA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그러나 리버풀은 지금 칼링컵 우승 기쁨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칼링컵 우승 직후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심각한 골 결정적 부재로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빅4 진입도 많이 힘들어진 상황. 따라서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2012.03.07 -
前 잉글랜드 감독 "차기 주장 적임자는 제라드"
[팀캐스트=풋볼섹션] 그레이엄 테일러[67]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리며 주장직을 뺏긴 존 테리 후임으로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31]를 적극 추천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상대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존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을 박탈했다. 이로써 테리는 2010년에 이어 또 한 번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대표팀 주장직을 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테리는 지난 2010년에도 팀 동료 웨인 브릿지의 애인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져 대표팀 주장직을 리오 퍼디난드에게 넘겨준 전적이 있다. 유로 2012 본선을 앞두고 테리가 주장직을 내놓게 된 가운데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차기 주장 후보에 대한..
2012.02.05 -
FA, 테리 주장직 박탈...차기 주장은 제라드 유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 존 테리[31, 첼시]가 또 한 번 주장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테리가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직을 내놓게 됐다. 테리는 지난해 10월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테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오는 7월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인종차별 의혹을 받고 있는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 재임 여부와 관련해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인종차별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테리가 대표팀을 이끌 자격이 없다는 주장과 섣부른 판단에 의한 결정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다. 이번 논쟁은 테리의 주장직..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