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28)
-
제라드 "탈락한 기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우루과이전에서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내며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붍태웠다. 제라드는 우루과이와의 일전을 앞두고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위험에 처해 있다.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무조건 승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나리오다"며 "만약 패한다면, 우리는 길고 가혹한 여름을 보내게 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여기서 탈락하면 선수들은 숨을 곳이 없다. 이는 선수들에게 매우 힘든 일이다. 나는 이미 그런 경험을 했다. 탈락의 기분을 잘 알기에 다시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우루과이전에서 승리해 조기 탈락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입..
2014.06.19 -
제라드 "잉글랜드, 16강 진출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패하기는 했지만, 16강 진출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석패했다. 라힝 스털링, 다니엘 스터리지, 조던 헨더슨, 대니 웰벡과 같은 어린 선수들을 대거 선발진에 포함시킨 잉글랜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짜임새 있는 축구로 경기 내내 이탈리아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비록 결과는 아쉽게 됐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잉글랜드의 남은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잉글랜드는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의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제라드는 경기 후 영국 국영방송사..
2014.06.15 -
'캡틴' 제라드 "FA컵 탈락? 실망할 필요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가 FA컵 탈락을 잊고 리그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14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홈팀 아스날에 1:2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스날에 먼저 2골을 실점하고 후반전 제라드가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패배의 늪을 피해가지 못했다. 경기 후 제라드는 지역 언론 '리버풀 에코'를 통해 "실망할 필요가 없다.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하더라도 이기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번 경기가 좋은 예다"라고 말하며 아스날전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 상대와도 싸울 수 있다. 기회는 충분히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자신감..
2014.02.18 -
'캡틴' 제라드, 소속팀 리버풀과 2년 재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가 리버풀과 다시 한 번 재계약을 체결하며 앤필드에 남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은 1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의 계약 연장 소식을 발표했다. 재계약 기간은 2년이다. 이로써 제라드는 오는 2015년 여름까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제라드는 1998년 데뷔 후 15년 동안 리버풀에서만 뛰고 있다. 제라드는 재계약을 마친 뒤 "오늘은 정말로 기쁜 날이다. 나는 물론이고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으로 구단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신임과 사랑을 받고 있는지 새상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전을 다짐했다. 제라드는 "프리시즌 분위기가 매우 좋다. ..
2013.07.16 -
'캡틴' 제라드 "리버풀, 4위 진입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가 지난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브렌든 로저스 감독이 팀을 잘 이끌고 있다며 빅4 진입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이다. 하지만, 지난 몇 시즌 동안 부진을 거듭하며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도 지역 라이벌 에버튼에 밀리며 리그 7위라는 조저한 성적을 냈다. 꿈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지도 벌써 4년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다음 시즌은 물론이고 향후 몇 년간은 리버풀이 실패를 거듭할 것이라는 냉정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리버풀은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꾸준히 선수 영입을 했음에도 좀처럼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는 못하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중이다...
2013.07.09 -
제라드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2, 잉글랜드]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패배에 크게 아쉬워하면서도 홈 2차전에서 설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제니트에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졌고,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도 잔뜩 먹구름이 꼈다. 후반 중반까지 제니트와 접전을 펼치던 리버풀은 후반 25분 헐크에 선제골을 실점한 데 이어 곧바로 세르게이 세마크에게 추가 실점하며 그대로 무너졌다. 라힘 스털링을 빼고 루카스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에 나서봤지만, 홈팀 제니트의 골..
2013.02.15 -
윌셔 "제라드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에이스'로 급성장한 잭 윌셔[21, 잉글랜드]가 리버풀의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윌셔는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제라드는 좋은 본보기다. 그는 수년간 리버풀의 심장 역할을 해왔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해왔다. 그는 나에게 모범이 되는 존재다"면서 "어린 선수라면 누구나 제라드를 롤 모델로 삼고 그와 같은 선수가 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우상이 제라드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제라드는 훌륭한 선수지만, 나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나는 그의 롱패스를 따라 할 수가 없다"라며 롱패스를 자주 시도하는 제라드와 짧은 패스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자신이 다른 유형의 선수라고 설명했다..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