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28)
-
'캡틴' 제라드 "우리가 우승하겠지만, 카디프 존경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올 시즌 칼링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챔피언십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존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칼링컵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를 상대로 준결승 1-2차전 합계 3:2로 승리한 리버풀은 7년 만에 리그컵[칼링컵] 결승에 오르며 통산 8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결승전 상대는 카디프 시티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순항하며 리그 3위를 기록 중인 카디프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준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힙겹게 승리를 거두고 칼링컵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리그컵 결승전 진출은 처음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인 리버풀이 칼링컵 ..
2012.01.27 -
'캡틴' 제라드, 리버풀과 장기 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현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제라드는 오직 리버풀 선수로만 뛰다 현역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버풀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은 제라드의 재계약 내용에 대해선 자세하게 공개하지 않았지만,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제라드가 은퇴 후 구단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한 제라드는 "정말 기쁘다. 리버풀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고 응원했던 팀이다. 나는 그런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고 꿈을 이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재계약을 한 이상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더 좋은 순간을 맞이..
2012.01.13 -
리버풀, 제라드 PK골...리그 1위 맨시티에 1: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리버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칼링컵 준결승 1차전에서 전반 13분에 터진 제라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홈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홈 2차전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리버풀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한다면 2005년 이후 7년 만에 칼링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공격의 핵인 루이스 수아레즈가 출전정지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리버풀은 앤디 캐롤과 크렉 벨라미를 최전방에 배치하며 공격의 실마리를 풀었다. 선발 출전한 제라드와 스튜어트 다우닝 ..
2012.01.12 -
달글리시 감독 "제라드 복귀" 아직 일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위건과의 리그 17라운드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초 사타구니 부상으로 6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던 제라드는 지난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8라운드를 통해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날카로운 프리킥에 이은 골까지 터뜨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그러나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 출전 후 발목 부상을 당하며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두 달 넘게 결장하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거의 회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당분간 경기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위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잭 로빈슨, 스티븐 제라드, 파비우 아우렐리우를 제외하곤 우리에겐 문제..
2011.12.21 -
제라드, 게이 축구팬이 뽑은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한 게이[남성 동성애자] 사이트 'gaydar.co.uk'가 최근 실시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섹시남은?'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제라드가 1위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설문에는 무려 4,200명 이상의 게이 사이트 이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섹시남 이외에도 '가장 촌스러운 헤어스타일' 등의 다양한 설문 조사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게이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섹시남' 1위로 제라드가 선정된 가운데 2위에는 지난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로 이적한 스페인 출신의 골잡이 페르난도 토레스가 이름을 올렸고, 첼시의 미드..
2011.08.11 -
'사타구니 부상' 제라드, 9월께나 그라운드 복귀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8월 13일로 예정된 선더랜드와의 2011-12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제라드는 지난 3월 고질적인 사타구니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사타구니 수술을 받고 꾸준히 재활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 좀처럼 부상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선더랜드와의 11-12 시즌 개막전을 포함해 8월로 예정된 아스날, 볼튼과의 경기에도 사실상 결장이 확정됐다. 리버풀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진 제라드의 현재 몸상태는 바로 2주 뒤에 열리는 리그 경기에 출전이 힘들고, 9월 초에 있을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로 2012 예선전에도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리버풀은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 제라드가 같은 부위에 감염까지 되..
2011.07.31 -
'해트트릭' 제라드, 유로파리그서 오랜만에 에이스 본능 발휘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 기록을 세웠던 리버풀이 유로파리그에서는 대역전극을 펼쳐 보이며 승리의 함성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리버풀은 4일[이하 현지 시간] 앤필드 홈 경기자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4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좋지 못했다. 페르난도 토레스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가운데 스티븐 제라드, 루카스도 벤치에 앉힌 리버풀은 중앙 수비진이 붕괴되면서 전반 28분 나폴리의 공격수 에제퀴엘 이반 라베찌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공격의 날카로움도 전혀 보여주지 못한 리버풀은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밀란 요바노비치를 빼고 제라드를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제라드의 출전으로 공격력이 살아난 리버풀은 맹공을 퍼부으며..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