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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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아스날, 좀 더 자신감 갖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3, 프랑스] 감독이 강팀을 상대할 때 자신감을 갖고 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스날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맞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0:2 패배. 아스날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이후 제임스 밀너와 에딘 제코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안방에서 맨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아스날은 빅4 진입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아스날은 승점 34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고, 리그 4위 토트넘과의 간격도 6점으로 크게 벌어지고 말았다. 웨스트 브롬위치, 리버풀의 추격까지..
2013.01.15 -
벵거 감독 "반 페르시 공백 메우기 어렵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선더랜드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로빈 반 페르시를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프리미어리그 홈 1라운드 경기에서 선더랜드와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앞도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반 페르시의 공백이 느껴졌다. 새로 영입한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 카소를라, 올리비에르 지루를 선더랜드전에 투입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카소를라를 제외하고는 포돌스키와 지루는 다소 무기력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지루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며 아쉬운 프리미어리그 ..
2012.08.19 -
아스날, '아시아 투어'서 고전 끝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명문 클럽인 아스날이 아시아 투어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아스날은 2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서 상대에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프리시즌 무패 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이적을 선언한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결장한 가운데 마루앙 샤막, 제르비뉴, 미켈 아르테타, 토마스 베르마엘렌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선발 기용한 아스날은 전반전부터 경기를 주도했지만, 기다리던 골이 터지지 않아 속을 태웠다. 여러번의 결정적인 득점 상황을 모두 놓친 아스날은 전반 추가 시간에 일격을 당했다. 말레이시아의 모드 아..
2012.07.25 -
벵거 감독 "윌셔, 8월 복귀는 어려울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장기 부상 중인 미드필더 잭 윌셔[20, 잉글랜드]가 순조롭게 재활 중에 있지만,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윌셔는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하며 시련을 겪었다. 윌셔는 발목 부상 여파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고, 5월에는 무릎 수술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유로 2012 대회에도 불참하고 말았다. 또한, 자국에서 열리는 런던 올림픽 출전도 좌절됐다. 여러모로 손해가 컸다. 현재 윌셔의 몸 상태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윌셔는 시즌 초반에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8월 중 복귀도 가능하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윌셔를 복귀에 신중한 태도를 ..
2012.07.24 -
벵거 감독 "지루, 아스날 이적 확률 90%"
[팀캐스트=풋볼섹션] 몽펠리에 소속의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가 다음 시즌에는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뛸 것으로 보인다. 지루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몽펠리에를 프랑스 리그 1 우승으로 이끌었고, 득점왕에도 올랐다. 그러면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루의 아스날행은 단순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여기에 벵거 감독이 지루의 아스날행을 못박았다. 벵거 감독은 지루의 아스날행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 언론 'TF1'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영입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인정했다. 벵거 감독은 "지루는 (프랑스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유로 2012 대회에서 많이..
2012.06.22 -
벵거 감독 "디아비, '유로 2012' 출전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바시리키 아부 디아비[25]가 부상 여파로 오는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 출전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디아비는 이번 시즌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표로 유로 2012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지난달 28일에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유로 201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아비의 유로 2012 출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벵거 감독은 "디아비는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나는 디아비가 유로 대회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가 이번 ..
2012.05.05 -
벵거 감독 "반 페르시, 책임감 때문에 더 강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수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올 시즌 빼어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의 약진에 대해 책임감이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와 같은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가며 소속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의 활약은 가치를 더한다. 최근에는 이번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PFA]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누렸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7골을 터뜨리면서 아스날의 공격력을 책임지고 있다. 도움도 10개 기록 중이다. 아스날의 팀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반 페르시가 만들어냈다. 이..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