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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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PK 선언 아쉽지만, 상대 좋은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완지 시티에서 페널티킥[PK]을 선언한 주심의 판정에 다소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좋은 경기를 펼친 상대를 칭찬했다. 아스날은 16일 새벽[한국시간]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격팀 스완지 시티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2연패의 늪에 빠졌다. 아스날은 앞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1:2로 패한 바 있다. 아스날은 전반 5분 로빈 반 페르시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전반 15분 아론 램지의 파울로 스완지 시티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골을 실점했다. 박스 안에서 일어난 아스날의 파울 과정은 대충 이렇다. 상대의 볼을 뺏으려던 램지가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나단 다이어의 발을 뒤에서 건들었고, 기다렸다는 듯이..
2012.01.16 -
벵거 감독 "1월 겨울 이적 시장 폐지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매년 1월 열리는 유럽 추국 이적 시장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벵거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시장이 1년 내내 열리던지 아니면 1년에 한 번만 진행되거나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 중간에 서 있다"며 매년 1월 시즌 중에 열리는 겨울 이적 시장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1월 이적 시장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벵거 감독은 "11월부터 1월까지 모두가 불안해한다. 선수의 경우 출전이 적다면 1월에 이적을 고려하게 된다. 때문에 선수들의 팀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은 경기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팀을 위한 마음이 변해서는 결코 안 된다. 선수들에게 있어 포지션 경쟁은 불가피하다. 그 어려움을 ..
2012.01.15 -
벵거 감독 "앙리 선발? 아직 결정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티에리 앙리의 선발 출전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아스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앙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박주영 등과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앙리는 후반 22분 마루앙 샤막 대신 출전해 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앙리는 알렉스 송의 패스를 받아 자신의 장기인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상대의 골문 구석을 갈랐다. 앙리는 복귀전에서 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오는 주말로 예정된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리즈전에서 모처럼 휴식을 취한 리그 ..
2012.01.14 -
피레 "내가 아스날로 복귀한다고? 그짓말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백전노장' 로레르트 피레[38, 프랑스]가 아스날 선수들과 훈련을 소화하면서 친정팀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선수 본인은 이를 부정하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최근 아스날은 '킹' 티에리 앙리를 임대 영입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적 후 4년 만에 아스날로 돌아온 앙리는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현재로서는 앙리 영입이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절친 앙리와 함께 아스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피레의 복귀설까지 터져 나왔다. 현 아스날 선수인 잭 월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하나인 '트위터'를 통해 "피레가 우리와 훈련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킹이 부활하려 한다. 엄청난 일이다"라고 전하며 피레의 아스날 복귀..
2012.01.11 -
벵거 감독 "앙리, 어떠한 공격 위치도 소화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친정팀 아스날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티에리 앙리[34, 프랑스]에 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어떠한 공격 위치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스날은 다가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영입 1순위는 공격수다. 제르비뉴[코트디부아르]와 마루앙 샤막[모로코] 두 명의 공격수가 1월 중순 가봉과 적도기니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잠시 팀을 떠나기 때문이다. 이에 아스날은 2007년까지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골잡이 앙리를 대체 자원으로 꼽았고,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그를 재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아스날 복귀가 확정적인 상태다. 계약 기간은 2개월 ..
2011.12.31 -
벵거 감독 "울버햄튼, 끈질긴 팀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그 1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울버햄튼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면서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어내고 어느덧 빅4 진입에 성큼 다가선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28일 홈에서 울버햄튼과 맞붙는다. 리그 5위와 리그 17위의 대결이다.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요시 베나윤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보탠 아스날은 울버햄튼전에서 승리할 경우 첼시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4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패한다면 리버풀에 리그 5위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리그 선두권과의 격차도 더욱 벌어지게 된다. 아스날은 현재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2점이 뒤쳐져 있다...
2011.12.26 -
벵거 감독 "선두와의 격차 좁히기 어렵지만, 도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리그 선두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고 지적했지만, 추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리그 8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던 아스날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아스날은 후반 막판까지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번번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패전은 피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날은 리그 1위 맨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12점으로 벌어졌다. 리그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더 뒤로 물러나게 됐다. 아스날은 첼시에 이어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승..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