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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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반 페르시, 이젠 아스날의 진정한 리더"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에게 찬사를 보냈다. 아스날은 3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칼링컵 챔피언' 리버풀과 리그 27라운드에서 힘든 승부를 벌인 끝에 2:1의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아스날의 승리는 말 그대로 극적이로 따낸 것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은 리버풀에 밀리던 아스날은 위기의 순간이 계속됐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자책골로 상대에 선제골까지 실점했다. 페널티킥은 슈체스니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막았지만, 코시엘니의 자책골은 아스날로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이후에도 아스날은 불..
2012.03.04 -
'완패 수모' 벵거 감독 "역전 어렵지만, 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과 벌인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완패를 당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역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홈 2차전에서는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아스날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0:4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날은 8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다음달 7일로 예정된 16강 홈 2차전에서 무조건 4골 이상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2차전에서 만약 밀란에 실점을 내준다면 아스날이 홈에서 넣어야 하는 골은 더 늘어난다. 그만큼 8강 진출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에 벵거 감독..
2012.02.16 -
벵거 감독 "앙리가 승점 3점을 안겨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선더랜드전에서 '킹' 티에리 앙리가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고 전하며 기뻐했다. 아스날은 12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선더랜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앙리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앙리는 지난 1월 리즈와의 FA컵 64강전에 이어 또 한 번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아스날은 후반 25분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의 실수 아닌 실수로 선더랜드의 제임스 맥클레인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무서운 상승세의 선더랜드를 상대로 먼저 실점을 허용한 것은 아스날에 타격이 컸다. 여기에 스탭이 꼬이면서 넘어져 본의 아니게 실점 빌미를 제공한 메르테자커마저 부상을 당하는 불운도 겪었다. 다행스럽게도 아스날은 메르테자커 대신 교체 출..
2012.02.12 -
벵거 감독 "카펠로 사퇴, 잉글랜드에 큰 타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사퇴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카펠로 감독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데이비드 번스타인 회장을 만나 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고 통보했다. 최근 FA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존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 박탈에 대한 불만이 결국 폭발한 것이다. 카펠로는 FA의 이번 결정이 감독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비난하며 잉글랜드에서의 생활을 4년 만에 청산했다. FA 역시 망설임 없이 자신들의 결정에 대립각을 보인 카펠로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해 벵거 감독은 구단 공식 방송인 '아스날 플레이어'를 통해 "FA의 결정에 따라 테리의 주장직이 박탈됐을 때 나는 주장의 선택권은 감독에게 있다..
2012.02.10 -
가르드 감독 "벵거, 차기 佛 대표팀 감독으로 적합"
[팀캐스트=풋볼섹션] 올림피크 리옹을 이끌고 있는 레미 가르드[45, 프랑스]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2, 프랑스] 감독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최근 프랑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여름 아스날의 벵거 감독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로랑 블랑 감독 대신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소식을 전한 프랑스의 '저널 두 디만쉐'는 노엘 라 그라엣 축구협회장이 독불장군과 같은 로랑 블랑 현 대표팀 감독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고, 오는 6월 개막하는 유로 2012가 끝나면 감독을 교체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로랑 블람 감독 후임으로는 벵거 감독을 지목했다. 이와 관련해 가르드 감독도 프랑스 라디오 프로그램 'RMC'와의 인터..
2012.02.07 -
벵거 감독 "아스날, 꾸준한 플레이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블랙번전에서 거둔 대승에 만족하면서도 꾸준하게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로빈 반 페르시와 멀티골을 넣은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 등의 활약을 앞세워 7:1의 대승을 기록했다. 앞선 열린 리그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지면서 리그 7위로 추락한 아스날은 오랜만에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홈팬들 앞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잠시나마 리그 5위로 복귀했다. 경기 후 벵거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오늘 경기는 결과뿐만..
2012.02.05 -
벵거 감독 "윌셔, 몸 상태 생각보다 좋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미드필더 잭 윌셔[20, 잉글랜드]의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복귀 시점에 대해선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잉글랜드의 신성'으로 불리며 아스날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윌셔는 지난해 여름 발목 골절을 당하며 이번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지만, 부상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윌셔의 복귀가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윌셔의 부상에 대..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