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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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첼시, 챔스 결승 진출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꺾고 충분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첼시는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디디에 드록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바르샤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다. 이에 벵거 감독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낙관했다. 벵거 감독은 "지금의 바르샤는 지난 시즌의 그들이 아니다. 바르샤에는 골잡이 다비드 비야가 없다"라고 지적하며 "리오넬 메시도 현재 지쳐 보인다. 바르샤는 여전히 상대에 위협적인 존재..
2012.04.24 -
벵거 감독 "월콧, 이번 시즌 복귀 힘들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시즌 종료를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에 이어 테오 월콧[23, 잉글랜드]마저 잃게 됐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월콧에 대해 생각보다 부상 정도가 심하다고 밝히며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스날은 2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여러 차례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골대 불운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아스날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판 승부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측면 공격수 월콧까지 부상을 당했다. 첼시전에 선발 출전한 월콧은 후반 15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제르비뉴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리고 올..
2012.04.22 -
벵거 감독 "PFA 올해의 선수는 반 페르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소속팀 아스날에서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를 가장 강력한 PFA[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 올해의 선수 후보로 지목했다. 지난 2004년 아스날에 입단한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리그에서의 득점으로만 이미 지난 시즌 득점 기록[22골]을 넘어섰고,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노리고 있다. 개인 득점 부문 2위에 올라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를 5골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득점왕은 무난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반 페르시는 도움도 10개를 기록 중이다. 1..
2012.04.07 -
벵거 감독 "맨시티, 끝까지 우승 노릴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격돌하는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들에게 패하더라도 끝까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놓쳤다. 이로 인해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격차가 승점 5점 차이로 벌어지며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회를 놓칠 위기에 놓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맨시티는 오는 주말에는 아스날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아스날은 지난 경기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맨시티로서는 까다로운 상대다. 만약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사실상 리그 우승은 물 건너 가게 된다. 맨유와의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 하지만..
2012.04.07 -
벵거 감독 '타랍, 좋은 선수이나 영입할 생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그 31라운드 상대였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아델 타랍[22, 모로코]을 칭찬하면서도 영입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스날은 31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31라운드에서 퀸즈 파크에 덜미를 잡히며 1:2로 패했다. 아스날은 이 경기에서 전반 21분 타랍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전반 37분 테오 월콧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21분 삼바 디아키테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최종 스코어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승점 추가에 실패한 아스날은 그동안 이어오던 리그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고, 라이벌 토트넘과 첼시에 추격을 허용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경기가 끝난 뒤 벵거 감독은 자신들을 상대로..
2012.04.03 -
벵거 감독 "첼시, AVB에게 시간 더 줬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2, 프랑스]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으로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AVB]에게 좀 더 시간이 주어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첼시는 지난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경실 소식을 발표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해임하고 남은 시즌 로베르토 디 마테오 수석코치가 팀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많은 현직 감독들이 아쉬움을 나타냈고, 15년 넘게 아스날의 지휘하고 있는 벵거 감독 역시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비야스 보아스의 경질을 안타까워했다. 벵거 감독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기회도 존재하지 않는..
2012.03.06 -
벵거 감독 "홈에서 밀란 상대로 역전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8강 진출을 위한 역전이 가능하다고 굳게 믿었다. 아스날은 지난달 이탈리아 산 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다소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0:4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홈 2차전에서 1차전 스코어를 만회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자신들의 8강 진출을 기대했다. 벵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1차전을 0:4로 패했다. 하지만, 볼 점유율은 우리가 앞섰다"면서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우린 4:0 이상의 점수 차이로 승리할 수 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우리는 홈에서 12골을 넣으며 상승세에 있다..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