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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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세스크, 바르샤에서 성공하길 바래"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스페인 출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아스날은 1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파브레가스는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것이다."며 파브레가스의 이적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파브레가스는 8년 만에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게 됐다. 파브레가스는 지난 2003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던 시절 아르센 벵거 감독의 부름을 받고 아스날로 이적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2004-05 시즌부터 아스날의 주전으로 활약했고, 세계적인 중앙 미드필더로도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2008년 11월에는 윌리엄 갈라스를 대신해 주장으로 임명되며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을 이끌었다. 아스날에서의 이런 ..
2011.08.15 -
벵거 감독 "세스크의 팀 잔류 확신할 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향후 거취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파브레가스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한 것. 파브레가스는 유소년 시절 뛰었던 친정팀이자 스페인 축구 명문 바르셀로나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바르셀로나는 파브레가스 영입을 놓고 아스날과 줄다리기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선수 이적료에서 두 팀 모두 이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큰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아르센 벵거 감독이 현지 시간으로 29일에 열린 '2011 에미레이트컵' 기자회견에서 "파브레가스의 팀 잔류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해 주목을 끌고 있다. 벵거 감독은 "파브레가스..
2011.07.30 -
아스날, '아르샤빈과 벤트너 방출 예고' 선수 개편 감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무관으로 시즌을 끝낸 아스날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감행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5년 연속 무관의 수모를 당한 아스날은 이번 시즌 중반을 넘어서까지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며 무관의 한을 깰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에 차있었다. 그러나 칼링컵 결승전에서 버밍엄 시티에 발목이 잡힌 이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선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우승꿈을 일찌감치 포기했다. 이어진 FA컵 8강전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졌다. 3개 대회에서 줄줄이 우승 기회를 놓친 아스날은 마지막 희망인 리그에 사활을 걸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시즌 막바지가 다가오면서 한계를 드러낸 아스날은 승점 쌓기..
2011.05.25 -
아스날 감독, "많은 경기 일정이 경기력 저하시켰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판 반복되는 부진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친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이 소속팀 경기력 저하 요인으로 빡빡하고 많은 경기 일정을 꼽았다. 아스날은 얼마 전까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우승 경쟁을 펼쳐왔다. 그러나 중요한 시즌 막바지에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올 시즌도 무관의 한을 풀지 못했다. 버밍엄 시티와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패하며 절호의 우승 기회를 놓친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서도 패해 일찌감치 우승 꿈을 접었고, FA컵 8강전 역시 맨유에 0:2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마지막 우승 희망이던 리그에서는 뒷심 부족을 극복하지 못하고 리그 3위까지 추락했다.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이 끝난 아스톤 빌라와..
2011.05.17 -
'리그 3경기 무승' 아스날, 마지막 목표는 챔스 본선 직행
시즌 막바지 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벌여 왔던 아스날이 최근 계속되는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6년 연속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스날은 얼마 전까지 간발의 차이로 맨유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월에 있었던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웨스트 브롬위치, 블랙전과의 3연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맨유와 격차가 벌어졌고 리버풀, 토트넘, 볼튼과의 경기에서도 무승에 그쳐 리그 3위로 추락했다. 리그 우승 경쟁이 한창이던 최근 7경기에서 아스날이 확보한 승점은 불과 8점이다. 무려 승점 13점이나 놓치고 말았다. 만약 이들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면 아스날의 현 위치는 리그 1위 자리일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했다. 이런..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