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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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맞대결' 브라질, 라이벌 아르헨 2: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하며 지난해 평가전에서 패한 충격에서 벗어났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의 정기적인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제1회 수페르클라시코 데 라스 아메리카 홈 2차전에서 2:0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던 1차전은 0:0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두 팀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두 나라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꾸려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홈에서 열린 2차전에도 산토스 소속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비롯해 '판타지스타' 호나우지뉴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아르헨티나와 격돌했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의 우세하게 끌고 갔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루카스의 저..
2011.09.29 -
아르헨티나, 메시 활약 앞세워 나이지리아 3:1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 후임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베네수엘라전에 이어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6일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나이지리이아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자책골을 포함해 3:1로 승리하며 A매치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도 주장 리오넬 메시의 활약은 뛰어났다. 메시는 전반 20분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곤잘로 이구아인의 선제골을 도우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이구아인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전반 26분 앙헬 디 마리아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나이지리아와의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디 마리아는 메시의 슈팅이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선방에 맞고 나..
2011.09.07 -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에 1:0 승...메시 1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7월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 후임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A매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2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 솔트 레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팀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출전한 아르헨티나는 경기를 주도했지만, 쉽게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심기일전하며 후반전에 들어섰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며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두드렸다. 주장 ..
2011.09.03 -
바티스투타 "단지 축구만 못할 뿐 걷는 데 문제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골잡이로 활약했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며 최근 보도된 자신의 발목과 무릎에 대한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바티스투타는 리버플레이트, 보카 주니어스, 피오렌티나, AS 로마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쳤다. 지난 1994-95 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 득점왕에 올랐고, 1991년과 199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한 A매치 78경기에서 터뜨린 56골은 지금까지도 아르헨티나 A매치 최다골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이 최근 현역 시절 많은 경기에 출전하면서 무릎과 발목을 혹사시켜 온 바티스투타가 현재 보..
2011.08.12 -
아르헨티나 FA,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사베야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가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 후임으로 알레한드로 사베야[56]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7월 자국에서 열린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리오넬 메시, 곤잘로 이구아인, 세르히오 아게로 등 최강 멤버를 출격시키며 우승을 노렸지만, 4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8강에서 탈락했다. 이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바티스타 감독 해임을 결정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후임 감독 물색에 나섰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AFA 사무국장 호세 루이스 메이츠네르가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알레한드로 사베야 에스투디안테스 전 감독을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AFA의 훌리오 그란도나 회장은 대표팀 후임 감독 내정 직후 '폭스 스포츠'와..
2011.08.03 -
[CA 2011] '개최국' 아르헨,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14회]에 빛나는 2011년 대회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에스타디오 로페즈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1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5로 패하며 18년 만에 노리던 우승 꿈을 놓쳤다. 코파 아메리카 통산 14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맞대결은 경기 시작부터 뜨거운 공방전이 불을 뿜었다. 조별 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곤잘로 이구아인, 세르지오 아게로 등을 공격진에 포진시키며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우루과이는 환상의 공격 듀오인 루이스 수아레즈와 디에고 폴란을 비롯해 알바로 페레이라, 디..
2011.07.17 -
테베즈 "바티스타 감독, 어떠한 설명도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파 아메리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대표팁 사령탑 세르지오 바티스타 감독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바티스타 감독은 최근 언론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리오넬 메시, 곤잘로 이구아인을 중용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치며 테베즈의 대표팀 제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테베즈는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마르카'를 통해 "바티스타 감독이 나에게 대표팀 전술에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 의견을 존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대해 전화 한 통 없었다. 만약 나를 소집할 계획이 없을 경우 그 뜻을 직접 전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전하며 자신의 대표팀 제외와 관련해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은 바티스타 감독..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