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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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 1위' 테베즈, 코파 아메리카 대표팀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국적의 골잡이 카를로스 테베즈[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가 오는 7월 자국에서 열리는 2011 코파 아메리카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테베즈는 올 시즌 향수병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공격력을 과시하며 프리미어리그 21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테베즈의 활약은 올 시즌 소속팀 성적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머물렀던 맨체스터 시티는 테베즈의 리그 득점포를 앞세워 리그 1경기를 남겨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테베즈는 부상 복귀전이었던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도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이런 활약..
2011.05.19 -
마라도나 "메시, 나처럼 유럽을 압도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디에고 마라도나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옛 제자 리오넬 메시의 모습이 과거 유럽에서 뛰던 자신과 닮았다고 주장해 많은 축구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넣은 34골을 포함해 총 47골을 터뜨려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그의 뛰어난 골 감각은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31골을 터뜨려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1골을 폭발시키며 3년 연속 득점왕을 예고했다. 메시가 이번 시즌 기록한 골은 모두 52골이다. 출전한 경기 수[50경기] 보다도 많은 골을 기록했고 그의 골 기록은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1.04.30 -
호나우두 "伯과 亞가 코파 아메리카 결승서 격돌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얼마 전 현역에서 은퇴한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호나우두가 오는 7월에 열리는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자국 브라질과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서 격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나우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계속해서 배출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역시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갖추고 있다. 이 두 팀이 이번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루과이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결승 진출에 앞서 이 두 팀 중 한 팀과 싸우지 않을 수 없다." 라고 덧붙이며 아르헨티나와 함께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보유한 우루과이라도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결승 진출은 어려울 것으..
2011.04.18 -
일본, 내년 7월 다시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내년 여름 아르헨티나와 리턴 매치를 갖는다. 2011년 7월 1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남미 챔피언십]'에 초청된 일본이 개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것. 이로써 일본은 지난 10월 리오멜 메시, 디에고 밀리토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안방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뒤 '2011 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와 격돌하게 됐다.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흥분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코파 에마리카 '초청국' 일본은 2011년 대회 조추첨 결과,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콜롬비아, 볼리비아와 A조에 속했고,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은 파라과이, 에콰도르..
2010.11.12 -
바티스타 감독대행, 대표팀 정식 감독으로 선임
[팀캐스트=풋볼섹션]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이후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을 대신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던 세르지오 바티스타 감독 대행이 대표팀 정식 감독으로 임명됐다. 'AP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1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대표팀 임시 감독직을 맡고 있던 바티스타 감독 대행을 대표팀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 2일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동안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지휘해오던 바티스타 감독은 이제 대행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29번째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1985년부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는 바티스타 감독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올림픽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