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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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발롱도르' 메시 "동료들과 수상 기쁨 나누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1년 만에 또다시 세계 최고의 선수에 등극한 리오넬 메시[25, 아르헨티나]가 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2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 3인에 오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가볍게 따돌리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메시는 4회 연속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임을 입증했다. 발롱도르 시상식이 끝난 뒤 메시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하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며 "바르셀로나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과 이 상을 나..
2013.01.08 -
브라질·아르헨, 평가전서 나란히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를 대표하는 두 축구 강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친선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먼저 브라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고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A매치 연승을 6경기에서 마감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오스카, 카카 등을 앞세운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공격에서의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다. 슈팅은 번번이 골문을 벗어났고, 결정적인 기회는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산됐다. 골대 불운의 악재까지 겹쳤다. 전반 32분 카카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튕겼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브라질은 전반 43분 콜롬비아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안 크아드라도가 강력한 오른발 슈..
2012.11.15 -
'메시 골'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3:1로 꺾고 A매치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아르헨티나가 '난적' 파라과이를 완파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코르도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6차전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3: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거머쥐며 선두로 복귀했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4승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 승점 13점을 확보하며 칠레, 에콰도르, 우루과이를 모두 따돌렸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A매치 6경기 연속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듀오 앙헬 디 마리아와 곤잘로 이구아인도 골을 터뜨리며 크게 공헌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분에 디 마리아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경기 초반부터 1:0으로 앞서 나갔다. ..
2012.09.08 -
리오넬 메시 "대표팀에서도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캡틴' 리오넬 메시[25]가 월드컵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메시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며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서 수많은 우승 영광을 누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포함해 무려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그런 그도 대표팀에서는 아직 우승 타이틀이 없다. 메시는 2005 FIFA U-20 월드컵과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한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로 뛰면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지지부진했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 골을 넣는 데 그쳤고, 2010 남아공 월드컵과 자국에서 열린 2011 코..
2012.09.06 -
뢰브 감독 "골키퍼 퇴장, 당황스러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원인으로 수문장 론 로버트 지엘러 골키퍼의 퇴장을 꼽았다. '전차군단' 독일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천하의 독일도 아르헨티나와 같은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에는 힘이 부쳤다. 독일은 전반 30분 지엘러 골키퍼가 문전으로 빠르게 쇄도하던 상대 미드필더 호세 에르네스토 소사를 넘어뜨리며 퇴장을 당해 한 명이 부족해졌고, 이후 사미 케디라의 자책골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 내리 3골을 실점한 끝에 대패했다. 후반 막판 베네딕 회베데스의 만회골로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경기 종료 후 뢰브..
2012.08.16 -
브라질·아르헨, 스웨덴과 독일 상대로 A매치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축구의 양대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라순다 스타디온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친선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하며 런던 올림픽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네이마르, 레안드로 다미앙, 오스카 등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주축이 된 브라질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런던 올림픽 득점왕에 올랐던 다미앙이다. 다미앙은 네이마르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스웨덴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좀처럼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넣으며 승부에..
2012.08.16 -
아르헨티나 감독 "메시, 주장된 후 더 성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에이스'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주장직을 맡고 난 뒤 더욱 성장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명실상부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다. 이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있을 때 해당되는 말이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메시는 바르샤에서와는 달리 대표팀에서는 명성에 걸맞은 활약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이에 메시는 바르샤에서 매 시즌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면서도 대표팀에만 오면 부진을 거듭하며 평가절하되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천하'의 메시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뛸 때면 한없이 작아진다. 하지만, 그것도 이젠 옛말이 됐다. 메시는 사베야 감독 부임 후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되며 조금씩 오름..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