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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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WC 우승만 한다면 2년간 발롱도르 안 받아도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24, 바르셀로나]가 FIFA 월드컵에서 우승만 할 수 있다면 2년간 발롱도르 수상을 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메시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1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가볍게 따돌리고 또 한 번 발롱도르를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메시는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인 미셸 플라티니, 요한 크루이프 등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그런 가운데 메시가 앞으로 자신이 2년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해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 조건이 있다...
2012.01.14 -
아르헨 FW 메시 "내 꿈은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현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리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메시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은 눈부시다. 바르셀로나 선수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골을 터뜨렸고, 수많은 우승도 차지했다. 그러나 자국 대표팀에서는 그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열렸던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메시는 지난해 남아공에서 벌어진 2010 FIFA 월드컵에서 이름값에 걸맞지 않게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올여름 아르헨티나에서 개막했던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무득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메시의 부진으로 아르헨티나는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
2011.12.26 -
메시, 佛 레퀴프가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스포츠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 선정 2011년 최고의 스포츠 선수[챔피언 오브 챔피언스]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현지 시간으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포츠 선수를 뽑는 '2011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에서 메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언론은 메시가 총 807점을 획득해 세르비아 출신의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699점]와 독일 국적의 F1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255점]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모든 타이틀을 획득했다"라고 언급하며 메시의 1위를 축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
2011.12.25 -
아르헨티나, WC예선에서 콜롬비아에 극적인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초반 불안한 행보를 이어가던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와의 예선 4차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볼리비아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은 떨쳐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바랑키야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 4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와 세르지오 아게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전 콜롬비아의 도를란 파본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추격전을 벌인 끝에 메시의 동점골과 아게로의 역전 결승골을 이끌어내며 콜롬비아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도 아르헨티나는 불안했다.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메시와 아게로 등을 선발 출전시켰지만, 선제골은 홈팀 콜롬비아가 넣었다. 아르헨티나는 ..
2011.11.16 -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와 1:1 무승부...우루과이는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볼리비나와의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5분 에세키엘 라베치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전 패배에 이어 볼리비아전에서도 비기며 월드컵 남미 예선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경기는 리오넬 메시와 곤잘로 이구아인 등을 앞세운 홈팀 아르헨티나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볼리비아의 골문을 여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전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골 사냥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볼리비아에..
2011.11.13 -
[2014 WCQ] 아르헨, 베네수엘라에 덜미...우루과이도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2차전에서 베네수엘라에 덜미를 잡히며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원정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1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주에 열린 칠레와의 예선 1차전에선 4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 등 주축 선수들을 베네수엘라전에 선발 출전시키며 월드컵 예선 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하고 예선 두 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16분 베네수엘라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베네수엘라의 수비수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에게 헤딩골을 허용했다. ..
2011.10.12 -
[2014 WCQ] 아르헨, 예선 첫 경기서 칠레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첫 경기부터 골잔치를 벌이며 첫 승리를 따냈다. 2011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 우루과이 역시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로 연결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공격 3인방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한국시간]에 안방에서 열린 난적 칠레와의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1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이구아인이었다. 이구아인은 칠레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조국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 첫 승을 도왔다. 주말 리그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이구아인은 2경기 연속 3골을 넣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시작 7분 만에 터진 이구아..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