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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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성'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전 패배로 슬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아르헨티나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역전패를 당한 것에 슬퍼했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미국 뉴저지주의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최종 스코어 3:4로 역전패하며 A매치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전에 앞서 멕시코에 0:2로 패한 바 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 네이마르와 헐크 등을 출격시키며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는 등 '삼바축구'의 위력을 과시했지만,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으로 작용했다. 메시는 전반전 2골을 포함해 경기 막판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브라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짜릿한 역..
2012.06.10 -
'메시 3골' 아르헨티나, 라이벌 브라질에 4:3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다시 한 번 폭발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잇는 아르헨티나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라이절 매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에이스 메시의 맹활약에 앞세워 4:3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9월 브라질에 당한 0:2 패배를 설욕했다. 당시 두 팀은 자국 또는 남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꾸려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승리의 주역 메시는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예선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 멀티골을 작렬하며 대표팀에서의 부진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 메시는 소속팀 바르..
2012.06.10 -
메시 "에콰도르전 반드시 승리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24, 바르셀로나]가 에콰도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 홈에서 에콰도르와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5차전 경기를 갖는다. 지난해 10월 베네수엘라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했던 아르헨티나는 현재 한 경기를 덜 치른 우루과이에 골득실에서 밀려 예선 2위를 달리고 있고, 다른 팀들과도 차이가 거의 없다. 매 순간마다 순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난 몇 년 동안 자국 대륙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로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이에 메시도 홈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
2012.05.31 -
아르헨티나, 국내파 5명 추가 소집...리켈메는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국내 무대에서 뛰고 있는 5명을 추가로 선발하며 6월로 예정된 A매치에 출전할 명단을 모두 확정했다. 사베야 감독은 24일[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내파 선수 5명을 추가로 대표팀에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6월 A매치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해외파 18명과 국내파 5명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는 유럽에서 활약 중인 주장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세르지오 아게로, 곤잘로 이구아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파블로 사발레타 등이 포함됐고, 에스투디안테스와 보카 주니어스에 소속된 호드리고 브라냐, 레안드로 데사바토, 클레멘테 로드리게스 등이 추가로 사베야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반면,..
2012.05.26 -
아르헨, '주장' 메시 포함한 6월 A매치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오는 6월에 열리는 A매치에 출전할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18일[현지시간] 다음달 2일 에콰도르와 치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과 9일로 예정된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 나설 18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18명 전원 해외파로 구성됐다. 주장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곤잘로 이구아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앙헬 디 마리아 등이 이름을 올렸고,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꽂아 넣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와 그의 팀 동료인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도 사베야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카를로스 테베즈는 제외됐다...
2012.05.20 -
아게로 "메시, 넌 역시 슈퍼스타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23, 맨체스터 시티]가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24, 바르셀로나]를 '슈퍼스타'라고 칭하며 극찬했다. 아게로와 메시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스위스 바셀에서 열린 스위스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메시는 페널티킥을 포함 무려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생애 첫 A매치 해트트릭이다. 스위스전에서 '절친'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이끈 아게로는 도움을 2개 기록했다. 아게로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나에겐 꿈이었다. 그의 옆에서 뛸 수 있다..
2012.03.02 -
'계약해지' 크레스포 "팀에 짐이 되고 싶지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에르난 크레스포[36]가 소속팀에 짐이 되고 싶지 않아 파르마와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파르마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레스포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1월 제노아에서 친정팀 파르마로 복귀한 크레스포는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리그 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지난 11월에 있었던 헬라스 베로나[2부 리그]와의 코파 이탈리아컵 경기에 출전 한 이후 2개월 넘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파르마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롭운 공격진을 보강함에 따라 크레스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