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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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 "모드리치, 레알의 잠재력을 높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상대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에서 지역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레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아틀레티코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무대가 방심하면 바로 탈락하는 챔피언스리그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레알의 상승세도 간과해선 안된다. 레알은 급작스러운 부진에 빠지며 리그 1위 자리를 바르셀로나에 빼앗겼으나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역전 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모..
2015.04.14 -
안첼로티 감독 "우리의 목표는 챔스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55, 이탈리아]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상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기는 것보다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리는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리그 2경기를 포함해 총 6차례 맞붙어 2무 4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둔 레알은 이번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아틀레티코를 기필코 꺾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아틀레티코전 승패와 관계없이 레알의 4강행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전 진행된 공식 인터뷰에서 "내일 경기에서 반드시 이길 필요는 없다. 무승부가 주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
2015.04.14 -
코스타 "AT, 시메오네와 재계약 기간 짧은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 브라질]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맺은 재계약 기간에 대해 너무 짧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24일 아틀레티코는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시메오네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을 3년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시메오네 감독은 오는 2020년까지 아틀레티코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시즌까지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던 코스타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과 체결한 2020년까지의 계약은) 기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하며 시메오네 감독의 재계약에 대해서 불만 아닌 불만을 표출했다. 코스타는 이어 "시메오네 감독은 팀의 모든 선수를 제어할 수 있..
2015.03.26 -
시메오네 감독 "토레스, 더 분발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모에네[44, 아르헨티나] 감독이 헤타페와의 경기서 골을 터뜨린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31. 스페인]에 대해 좀 더 분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틀레티코는 22일[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헤타페를 2:0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챙겼다. 리그 4경기 만에 거둔 귀중한 승리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틀레티코는 발렌시아에 이어 리그 4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포문은 돌아온 '엘리뇨' 토레스가 열었다. 토레스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전반 3분 프리킥 찬스에서 코케의 크로스를 토레스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아틀레티코 복귀 후 리그에서 기..
2015.03.22 -
챔스 8강, 마드리드 더비 성사...바르샤는 PSG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결정됐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만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가 이번에는 8강에서 격돌한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 '마드리드 더비' 외에는 많은 빅매치가 성사되지 않았다. 먼저 디펭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지역 최대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강행을 다툰다.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알로서는 4강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유독 아틀레티코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치른 4경기에서 1무 ..
2015.03.20 -
'패장' 슈미트 감독 "양팀 모두 잘 싸웠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로저 슈미트[48, 독일]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에 실망하면서도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레버쿠젠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8강 티켓은 아틀레티코가 가져갔다. 1차전서 승리한 레버쿠젠은 무승부만 거둬도 8강행이 가능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전반 27분 아틀레티코의 마리오 수아레스에게 실점한 뒤 계속해서 끌려갔다. 추가 실점을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합계 1:1 동률을 이룬 가운데 승부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에서 홈팀 아틀레티코의 ..
2015.03.18 -
'아틀레티코 신성' 그리즈만 "더 많은 득점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앙트완 그리즈만[23, 프랑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더 많은 골을 터뜨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이코 마드리드에 입단해 데뷔 첫 해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리그에서는 14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의 뒤를 이어 득점 공동 4위를 달리고 있고, 컵대회에서도 3골을 넣었다. 시즌 17골로 전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세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1골에 바짝 다가섰다. 개인 기록 경신은 시간 문제다. 그리즈만의 이러한 꾸준한 활약에 아틀레티코도 지난 시즌까지 팀의 공격을 책임졌던 디에고 코스타를 잊은지 오래다. '골잡이' 코스타가 떠난 자리는 '신입생' 그..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