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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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3실점' 만사노 감독 "변명의 여지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이 주말 경기에서 당한 충격패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전하며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에스파뇰 원정 경기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전반전 20분 동안 무려 3골을 실점했다. 아틀레티코는 라다멜 팔카오의 만회골르 추격을 시도했지만, 후반 초반 다시 에스파뇰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계속해서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했다. 후반 막판 아르다 투란의 한 골을 더 보탠 아틀레티코는 최종 스코어 2:4로 패하며 고개를 떨어뜨렸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주중에 열린 알바세테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1:2로 패한 바 있다. 그리고 올 시즌 원..
2011.12.13 -
레알,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완파하고 스페인 라 리가 9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올 시즌 리그 무패 행진을 벌이던 바르셀로나는 헤타페 원정에서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먼저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 지역 라이벌전을 벌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은 전반 14분 아드리안 로페스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실점 이후 위협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역전의 발판의 마련했다. 레알은 0:1로 뒤진 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카림 벤제마가 아틀레티코의 티봇 코르토이스 골키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레알은 벤제마에..
2011.11.28 -
만사노 감독 "팔카오, 메시-호날두와 필적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이 이번 여름 영입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내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는 세르지오 아게로와 디에고 폴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콜롬비아 출신의 골잡이 팔카오를 포르투로부터 영입했다. 아틀레티코의 팔카오 영입은 시즌 초반 성공작 평가되고 있다. 이적생 팔카오가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안정적으로 팀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팔카오는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린 후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스페인 라 리가 데뷔골을 신고했..
2011.09.24 -
팔카오, 라싱전에서 해트트릭...2경기 연속골
[팀캐스트=풋볼섹션]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콜롬비아산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지난 주중에 열린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에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라싱 산탄데르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팀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팔카오는 라싱과의 리그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을 포함 3골을 넣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2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셀틱전에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신고했던 팔카오는 전반 23분 왼발 슈팅으로 라싱의 골문 구석을 가르며 라 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팔카오는 전반 36분 팀 동료 디에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추가골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후반 10분에는 감각적인 오른발 칩샷으로..
2011.09.19 -
'라 리가 득점왕 출신' 폴란, 인터 밀란으로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 주역인 우루과이 출신의 골잡이 디에고 폴란이 이탈리아 축구 명문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다. 인터 밀린의 구애를 받아온 폴란이 현지 시간으로 2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장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후 폴란은 이탈리아 밀라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같은 날 밀라노에 도착한 폴란은 "여기에 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팀 합류가 기대된다. 인터 밀란은 중요한 팀이고 훌륭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나를 영입해준 마시모 모라티 회장과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좋은 플레이로 인터 밀란의 우승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인터 밀란의 새로운 일원으로써 각오를 다졌다. 지난 7년간..
2011.08.30 -
'AT 마드리드 이적설' 팔카오 "큰 무대서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막바지 여름 이적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팔카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16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 포르투가 리그 무패 우승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도 결승전 결승골을 포함해 17골을 터뜨리면서 포르투를 정상에 올려놓았다. 이에 포르투는 지난 7월 팔카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5년 여름까지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팔카오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공격수로 활약한 세르지오 아게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고..
2011.08.15 -
위팔루시 "아게로, 레알행 원하고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 수비수 토마스 위팔루시가 팀 동료인 세르지오 아게로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거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알 와슬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위로 잘 알려진 아게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고 밝히며 이적을 선언했다. 그러나 소속팀 아틀레티코는 "아직까지 아게로 영입을 공식적으로 제안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며 아게로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선수와 구단이 서로 의견 충돌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아틀레티코의 수비수 위팔루시가 아게로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위팔루시는 '라디오 스포르티바'와의 인터뷰에서 "3-4개월 전부터 우린 그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