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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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선두 탈환, 희비 엇갈리는 라 리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번째 경기에서 우승을 다투는 세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줄곧 리그 선두를 유지하던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틱 빌바오에 충격패를 당하며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고,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쳐 우승권에서 서서히 멀어지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 0:1로 졌다. 비야레알전 무승부에 이은 2경기 연속 무승이다. 최근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진에서 벗어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이스코 등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선발..
2015.03.09 -
뮌헨, 1차전서 또 아스날 잡았다...밀란은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을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토니 크루스와 토마스 뮐러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스날을 2:0으로 제압,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뮌헨은 여유있게 홈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1년 전 패배를 설욕하려던 아스날은 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안방에서 고개를 숙였다. 출발은 산뜻했지만, 페널티킥[PK] 실축과 퇴장 등 연이은 악재가 겹치며 8강행의 분수령이 되는 16강 1차전을 망치고 말았다. 뮌헨은 경기 초반 홈팀 아스날의 기세에 다소 눌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
2014.02.20 -
비야 "발로텔리, 차이를 만드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32, 스페인]가 AC 밀란의 '악동'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3, 이탈리아]를 높이 평가하며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내내 부진에 허덕이는 밀란보다는 아틀레티코의 우세가 예상되고 있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밀란에도 분명 위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밀란의 골잡이 발로텔리가 위협적이다. 발로텔리는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 들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며 밀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비야도 밀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발로텔리를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
2014.02.19 -
디에고 코스타 "밀란과의 경기 매우 기대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특급 골잡이'로 활약 중인 디에고 코스타[25, 브라질]가 이탈리아 전통의 명문 클럽인 AC 밀란과의 맞대결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별 예선에서 무패의 성적을 거두며 G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AC 밀란과 격돌한다. 16강 1차전 경기다. 경기는 밀란의 홈구장인 산 시로에서 열린다. 8강행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1차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야 한다. 이에 코스타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잡하고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완벽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라고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총체적 난국에 빠진 밀란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
2014.02.17 -
'호날두 2골' 레알, 아틀레티코 꺾고 국왕컵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2년 연속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 오르며 올 시즌 더블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3-14 스페인 국왕컵 4강 2차전에서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2:0의 완승을 거뒀다. 원정 경기였지만, 결승 진출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레알은 1-2차전 합계 5:0의 승리를 거두고 무난하게 결승에 선착했다. 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바르셀로나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지난 주말 징계로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레알의 결승행을 이..
2014.02.12 -
'호날두 잃고 베일 얻은' 레알, 비야레알에 4: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이 부상에서 돌아와 동료들과 함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견인하며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레알은 9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비야레알에 4:2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베일[1골 1도움]과 '골잡이' 카림 벤제마[2골], '신성' 헤세[1골 1도움]가 나란히 멀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레알은 전반 7분 선취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베일이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베일은 수비수의 볼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에서 감각적인 칩샷을 시도해 골..
2014.02.09 -
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 전반전 정말 최고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43, 아르헨티나] 감독이 슈퍼컵에서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치러진 201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1차전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결과지만, 아틀레티코는 시종일관 바르샤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원정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바르샤는 모든 것을 갖춘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선수에게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 그들은 오늘 감동적인 경기를 했고, 특히 전반전은 최고의 활약이었..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