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
마르티노 감독 "슈퍼컵도 중요한 경기...우승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헤르라도 마르티노[50, 아르헨티나]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벌이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가 시즌 첫 타이틀 획득에 나선다. 바로 스페인 슈퍼컵이다. 슈퍼컵은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한 두 팀이 격돌하는 대회로, 올해는 바르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근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서 6연승을 기록 중인 바르샤의 절대적인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티토 빌라노바 후임으로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마르티노 감독도 역시 슈퍼컵 우승을 한껏 기대했다. 마르티노 감독은 아틀레티코와의 1차전을 앞두고 "바르샤를 이끌고 있기에 언제나 ..
2013.08.21 -
'아틀레티코 입단' 비야 "내 모든 걸 바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다비드 비야[31, 스페인]가 팀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비야는 당초 토트넘으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으며 스페인 잔류를 택했다. 비야는 지난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아틀레티코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고, 팀의 골잡이를 상징하는 백넘버 9번을 받았다. 그리고 16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의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비야는 기자회견에서 "너무 행복하다. 아틀레티코는 나에게 대단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런 빅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 모든 것을 아틀레티코에 바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 시즌을 기다리는 것이 어렵다. 하루 빨리 구단과 팬들을 즐..
2013.07.16 -
라 리가 일정 발표...엘 클라시코는 10월과 3월에 열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10월과 내년 3월 각각 운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9일[이하 현지시간] 2013-14시즌 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리그 1라운드는 다음달 17-18일에 열리고, 38라운드 최종전은 내년 5월 17-18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6월에 끝난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체적인 일정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졌다. 내년 6월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월드컵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레반테를 상대로 홈에서 리그 개막 경기를 갖고, 지난 시즌 준우승에 머문 레알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레알 베티스와 격돌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치열한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세비야와 만난다. 이 경기..
2013.07.09 -
'이적' 비야 "아틀레티코는 챔피언 클럽"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31, 스페인]가 새로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서 챔피언 클럽이라고 설명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최근 비야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 최대 이적료 510만 유로[약 75억 원]를 받는 조건으로 비야를 떠나보냈다. 이로써 비야는 3시즌 만에 바르샤와 작별을 하게 됐다. 비야의 새 보금자리는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아틀레티코다. 비야는 구단의 합의가 끝난 뒤 곧바로 마드리드로 이동, 아틀레티코의 훈련장 인근 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입단 절차다. 비야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아틀레티코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비야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
2013.07.09 -
비야, 자국 무대 남는다...아틀레티코로 전격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31, 스페인]가 해외 진출 대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됐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의 이적을 발표했다. 바르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비야의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라며 비야가 아틀레티코로 팀을 옮긴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도 같은 소식을 전했다. 비야의 이적료는 최대 510만 유료[약 75억 원]으로 알려졌다. 비야는 2010년 여름 발렌시아에서 바르샤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 리그 18골을 넣는 활약으로 바르샤에 연착륙하는 듯했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에 힘든 시기를 보냈다. 비야는 2011년 일본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에서 왼쪽 정강기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 여파로 비야는 일찌감치 시..
2013.07.09 -
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 훌륭한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넘고 싶어도 넘지 못했던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국왕컵 우승을 이뤄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던 팀의 단결력을 칭찬하며 열렬한 성원한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8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진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지역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2:1의 역전승을 일궈내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 이어 올 시즌에는 국왕컵을 팀에 안겨주며 다시 한 번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경기 시작 14분 만에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아틀레티코는 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
2013.05.18 -
'무관' 무리뉴 감독 "레알, 골대 불운에 울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지역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 역전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이로써 레알은 올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게 됐고, 그러면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레알은 경기 시작 14분 만에 선제골을 이끌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코너킥 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계속되는 공격에도 추가골이 없었다. 오히려 전반 35분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코스타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후반 들어서도 레알은 침묵했다. 공세를 이어갔지만, 상대의 골문은 좀처럼..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