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틱 빌바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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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감독 "2차전 목표도 승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독일의 살케 04를 상대로 재역전승을 거둔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홈에서 열리는 2차전 목표도 승리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난 3월 독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살케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를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전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라울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1:2로 역전을 당했다. 리그에서의 부진이 유로파리그로 이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빌바오는 후반 28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과 이케르 무니아인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최종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12.04.05 -
요렌테의 동점골, 마르코스의 역전골보다 귀중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요렌테와 2골과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 등을 앞세워 4:2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날 빌바오가 살케를 상대로 재역전하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후반 막판에 터진 데 마르코스의 천금과 같은 결승골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그보다도 후반 28분에 터진 요렌테의 동점골이 주요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요렌테가 헤딩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든 뒤 경기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빌바오는 전반전 요렌테의 선제골로 앞서 가다 곧바로..
2012.03.30 -
라울, 팀은 패했으나 활약은 대단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것이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건재함을 과시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라울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경기 결과는 소속팀 살케가 2:4로 패하며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 경기에서 라울은 혼자 2골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골을 터뜨리는 과정에서는 발군의 기량을 보였다. 명불허전이 따로 없었다. 첫 골은 전반 22분에 나왔다. 전반 20분 빌바오의 골잡이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이어진 공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라울은 ..
2012.03.30 -
'요렌테 2골' 빌바오, 살케 원정에서 4:2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겔젠히르헨에 위치한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살케 04를 4:2로 완파하고 귀중한 원정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빌바오는 준결승 진출에 있어 결정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라울 곤잘레스가 2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노렸던 살케는 후반 중반 이후 갑작스럽게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는 약점을 노출한 채 홈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 결과로 살케는 8강 2차전에 대한 큰 부담을 떠안았다. 요..
2012.03.30 -
힐데브란트 GK "빌바오, 얕잡아 보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티모 힐데브란트 골키퍼[32, 독일]가 유로파리그 8강 상대인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단언하며 경계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잇따라 격파하고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특히 16강 상대였던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유와의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단숨에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로 부각됐다. 이런 그들을 상대로 독일의 살케 04가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빅토리아 플체니와 트벤테를 물리치고 8강에 오른 살케는 그 여세를 몰아 빌바오까지 꺾고 4강을 넘어 우승도 넘보고 있다. 빌바오와의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
2012.03.29 -
빌바오 MF, GK "라울과의 맞대결은 영광"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와 골키퍼 고르카 이라이소스가 살케 04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의 레전드 라울 곤잘레스와 벌이는 맞대결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의 살케 04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빌바오와 살케는 16강전에서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트벤테를 꺾고 8강에 올라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이에 마르티네스와 이라이소스 골키퍼는 살케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구단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혔다. 두 선수는 특히 살케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스페인 축구의 전설' 라울과 대결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나타냈다. 마르티네스는 "라울을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다..
2012.03.28 -
빌바오 MF 수사에타 "살케전에서는 결정력 높여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마르켈 수사에타[24, 스페인]가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전에 앞서 골 결정력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발렌시아전 0:3 완패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고, 지난 주말에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스포르팅 히혼과 1:1로 비겼다. 오사수나전 패배를 포함해 리그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리그 11위로 밀려났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의 강호 살케 04와 유로파리그 8강전을 치른다. 살케는 리그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