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틱 빌바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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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감독 "마드리드전 패배는 내 책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사령탑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전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빈센테 칼데론에셔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브와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하비 마르티네스의 골로 간신히 영패의 수모는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전 패배로 리그 2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빌바오는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그렇지만, 페르난도 요렌테가 빠진 빌바오는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필요한 순간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이바이 고메즈와 다비드 로페스를 교체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지만, 큰 성과..
2012.03.22 -
맨유, 원정에서도 빌바오에 패배...유로파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16강 홈 1차전에 이어 원정 2차전에서도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6일 새벽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틑레틱 빌바오에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맨유는 원정 2차전에서 홈 1차전 패배를 만회하지 못하고 합계 3:5로 빌바오에 무릎을 꿇으며 자존심을 구겼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미숙한 볼처리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애쉴리 영,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등을 선발 출전시킨 가운..
2012.03.16 -
'원정승' 비엘사 감독 "아직 승부 안 끝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승리에 대해 만족하면서도 아직 승부가 끝나지 않았다고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비엘사 감독이 이끈 아틀레틱 빌바오는 9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3:2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경개 내내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인 아틀레틱은 전반전 맨유의 웨인 루니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내리 3골을 터뜨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2골 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아틀레틱은 후반 추가 시간에 오스카 디 마르코스의 핸드볼 파울로 맨유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아쉽게 추가골을 허용한 끝에 최종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이..
2012.03.09 -
스페인 클럽, 유로파 16강 1차전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일 새벽[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 열린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먼저 홈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베식타스[터키]를 상대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순도 높은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4분 에두아르두 살비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2분 뒤 선제골의 주인공 살비오가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베식타스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37분에 터진 아드리안의 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친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베식타스의 시망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2012.03.09 -
'박지성 선발' 맨유, 유로파 16강서 빌바오에 2:3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대항전에서의 홈 경기 부진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에 덜미를 잡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9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 안방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에 고전한 끝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아약스전에 이어 유로파리그 홈 2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12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한 직후 유로파리그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홈에서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기고 말았다. 지난 2월 아약스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던 박지성은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
2012.03.09 -
퍼거슨 감독 "빌바오전, 정신 차리고 분발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와의 일전에 대해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며 선수들에게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탈락의 수모를 당하며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서 유독 홈 경기에 약한 모습[4경기에서 1승 2무 1패 기록]을 보이고 있는 맨유로서는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경기다. 행여 홈에서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 원정 2차전에 부담이 크게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빌바오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바오의 플레이는 ..
2012.03.08 -
비엘사 감독 "맨유전, 우리에게는 축구 축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전 상대인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며 2년 만에 다시 유럽 무대에 나선 아틀레틱 빌바오는 조별 예선에서 순항하며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을 따돌리고 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리고 32강전에서 난적 이탈리아의 라치오를 1-2차전 합꼐 4:1로 대파하며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998-99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이후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빌바오의 16강 상대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맨체스..
2012.03.06